Bdsm 와이프가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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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13648
https://dryorgasm.me/fetish/71330
맞고 강아지 취급에, 노예 취급이 일상임.
매로도 맞고 손으로 뺨도 맞고
호칭은 늘 주인님.
ㅂㅅ같냐?
하지만 나두 원하고 주인님도 원하는 생할이라
우리둘은 불만없음.
오늘은 근데 너무 쎄게 맞고
감정쓰레기통 취급 받은 것 같아서
살짝 서러워서 울음.
진짜로 ㅋㅋㅋ
남잔데 화내거나 대들 생각은 이제 안들고
주인님이 나테 너무하다는 생각들고
눈물이 나왔음.
밤에 주인님이 불러서 가슴에 안아주시면서
아파서 울었냐.?
아니다 그런게 아니라 주인님이
나 안 이뻐해주시는 것 같아 울엤다 하니까
머리 쓰다듬에주시면서
ㅎㅎㅎ 그런거 아니다. 이뻐한다
하나씩 설명해주시니까
억울했던 마음이 눈녹듯 사그러듬.
히히...
내일도 여자팬티입고
열심히 주인님 봉사해야지 ❤️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