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섭인거 같은데 소심한 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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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팬티나 스타킹등을 모아서 입다가 어느순간 한번 다 버리고 시간지나니 또 조금씩 삽니다.
이삼주 온플로 멜섭을 하다가 어느 순간 스스로 멈춰버리고...그러다가 얼마후에 다시 찾고...
야노는 외진 장소나 건물의 화장실이나 비상계단 정도에서 소심하게 즐기는 정도고
애널계발은 플러그를 사서 하다가도 또 어느순간 안하게 되고 하다말다 그럽니다.
여자를 성적으로 바라는 봐도 사귀고 싶다거나 뭘 하고 싶진않고
남자는 평소엔 성적으론 안보는데 한번씩 복종하고 싶다는 생각은 듭니다.
이런 애매한 분들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