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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뺏겼다

조회 수 11,396 추천 수 17
익명_165082 https://dryorgasm.me/fetish/77901


네토충인데

장난으로 흥분으로

나를 정조대 채우고 열쇠 반납하고

1년 이상 와이프를 주인님으로 부르면서 살았거든.

주인님께 남친 만들어보라고 종용도 했었고,

그러다가 6개월전에 남친 민들었는데

섹파나 엔조이가 아니라

연애를 하더라고.

초반만해도 머 자신감이 있었어.

연애할 때 일부러 통화눌러서

무슨 대화하는지도 듣고

섹스하는 영상도 몰래 찍어오고 하고.

뭔가 걔랑 하는 모든 것들이

결국 와이프와 나의 즐거움을 위해서 할 뿐 이라는 생각?

근데 점점 그 남자애를 많이 좋아하더라구.

남자애도 내 와이프 엄청 사랑표현 많이하구.

처음엔 애정비율이

내가 8 걔가 2

중간엔

내가 5 걔가 5

이때까지만해도 즐겼거든

네토충이니까... 네토애들은 이해할지도.

암튼 지금은 나는

그저 노예로만 남아있고

섹스 횟수도 걔가 20번 하면 난 한 번 할까말까...

남성으로 안보고 순전히 강아지나

노예, 남성성 상실한 기집애

이런 느낌으로만 날 봐주더라구.

그것 때문에 몇번 싸웠는데

그 때만 남자 대접해주고

며칠지나면 다시 날 수컷대우 해주지 않아.

걔링 섹스도

나보다 훨 좋아하고

나한테는 안해주던 손가락 빨아주기

항문빨아주기

섹스 후 청소해주기

이런거 해주는걸 보면서

그냥 내가 수컷으로써 그 애한테 밀렸다라는게 체감되더라고.

그렇다고 내가 와잎을 미워하는 것도 아니고

와이프도 날 남자로 사랑하지 않을 뿐이지.

부부관계라는게 꼭 남성 여성 이성적인 사랑만 있는건 아니잖아.

다른 문제는 없으니 이혼은 오버고...

애도 있고...

그냥 인정하게 되더라.

둘 사이 사랑 열심히 하고

나는 당신테 남자로써 사랑받으려는 욕심을 버리겠다.

당신은 그 애랑 여자로 사랑받고, 남자로 사랑줘라.

물론 존댓말로 했지.

여전히 난 정조대 노예니까.

암튼 그렇게 됐어.

와이프를 뺐겼어.

댓글30
  • 익명_18718 2022.06.23 15:25

    ㅋ 너 와이프가 너한테 여자옷 입힌다는 그 놈 맞지?

  • 익명_165082 2022.06.23 15:40

    어... 오래전인데 맞다

  • 익명_18718 2022.06.23 15:26

    와이프 여자로써의 기쁨 누릴 수 있게 애들이나 잘 돌봐줘라

  • 익명_18718 2022.06.23 15:37

    그래 인생 찗다 남자의 성욕은 점점 줄어든다 니가 지쳐서 하기 싫어 질때가 더 많아질듯
    그땐 니가 감당 안되면 부부관계도 쫑나는법
    지금 실컷 즐기게 놔둬라 너는 너만의 재미를 찾으면 된다
    그냥 집구석에 여동생 한명 생겼다고 생각하면 됨

  • 익명_989399 2022.06.23 15:42

    그러게 그런건 섹파랑하는거지
    찐와이프랑은 하는거아니다

  • 익명_18718 2022.06.23 18:25

    안꼴린다

  • 익명_757090 2022.06.23 20:42

    그냥 너도 호르몬쳐맞고 마누라남친에게 둘다 따먹혀라

  • 익명_504338 2022.06.23 20:51

    씨발ㅋㅋㅋㅋㅋㅋ 애미애비 잘못 만난 애새끼가 불쌍하노

  • 익명_694838 2022.06.23 21:11

    정조대는 에바임ㅋㅋ

  • 익명_730893 2022.06.23 21:45

    마누라 바람핀이후에 네토됐다는 게이인가ㅋㅋ 마누라 질내사정 보지도 빨아먹고 ㅈㄴ꼴려 씨발

  • 익명_165082 2022.06.23 22:27

    ㅇㅇ

  • 익명_762083 2022.06.23 22:53

    요즘은 뭐하면서 능욕당하냐? 텔레그램으로 썰풀어줄수있노
    난 유부녀만 따먹는데 요즘들어 당하는것도 끌림ㅋㅋ

  • 익명_244946 2022.06.23 22:07

    퐁퐁남이노ㅋㅋ

  • 익명_165082 2022.06.23 22:27
  • 익명_244946 2022.06.23 23:51

    나도 네토고 여기다 글올려서 초대도 해봤었는데 난 너가 이해가 안된다..

  • 익명_18718 2022.06.23 23:43

    예전에 정조대 채우고 사는 글쓴 게이였나?
    여태 잘살아있엇노?

  • 익명_531464 2022.06.23 23:57

    인간아 도대체왜사냐
    한심한새끼

  • 익명_18718 2022.06.24 00:20

    와이프 돌리는건 제정신이노?

  • 익명_377275 2022.06.24 01:54

    뭐이런....말도 안나오네. 정신차려라. 병이다. 마누라랑 손잡고 정신과 상담 받으러가라

  • 익명_101225 2022.06.24 12:40

    진짜 존나한심하노ㅋㅋ
    보통이러면 자존심이라도 잇어야하는데
    그마저도 1도없내
    그냥 살자가 답이다
    근래 이런글보면서 니가 제일 한심하고 최악임.

  • 익명_573165 2022.06.24 14:45

    너 아내 그남자 몇살이냐

  • 익명_165082 2022.06.24 15:47

    와이프랑 나랑 동갑이고 형님으로 부르는 애는 9살 연하

  • 익명_573165 2022.06.24 18:04

    그 남자는 20대임?

  • 익명_806457 2022.06.24 18:01

    너랑 이혼하고 위자료 챙기고 그놈이랑 살림차릴수도 ㅋㅋㅋ

  • 익명_420244 2022.06.24 18:57

    이런거 보고 삶의 희망을 느끼고 간다

  • NTRER 2022.09.24 14:48
    ㅎㅎㅎ 나도 한번 주라
  • ㅇㅇ 2022.10.03 18:46
    증거모아서 이혼하는건 안되려나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 테일러 2022.11.26 02:49
    난 그런 인생 못 사는데,, 진심으로 너가 부럽다..
  • 114 2023.01.30 18:38
    그냥 그렇게 산다고? 애까지 있으면 적당히해야지 막말로 딸이면 딸도 건들고 애 여친까지도 건들려고 들껄? 노예들은 뭘해도 대답도 못하니 ㅋㅋㅋㅋㅋ 인생망했네
  • 거세희망자 2023.05.28 07:18
    바닐라 아내랑 그런거하니 그렇기도하고
    1명 고정으로 부른거부터가 실수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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