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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과 휴학생인데

공교롭게도 마침 아랫층에 발달장애 청소년이 살고있다

고1이고 덩치도 엄청 큰 녀석인데

작고 가녀린 엄마랑 둘이 살고있음

나도 사람인지라 차마 그 엄마 얼굴 몸매를 평할 수는없고

그냥 이놈만 아니었으면 진짜 예쁜 아줌마라는

소리나 들으며 쇼핑이나 다녔을 타입

얼굴에 고단함이 가득해서 겉늙어 보이기는 하는데

대충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정도

그놈 얘기한다면서 그 애 엄마 얘기만 하고있어

조금 죄책감이 들기는 하는데 암튼

속으로 조금 동경은 하고잇었음

암튼 울엄마통해서 그 아줌마한테 연락이 왔는데

지 아들 행동 문제 좀 해결해달라는거

그 아이의 행동문제는

자위 행동인데

큰 문제는 집밖에서도 자위를 한다는 것임

발달장애인한테 자위행동을 가르칠 때

가장 중요한게 자위에 대한 죄책감을 심어주지 않는거임

즉 방에서는 맘대로 하고 방밖 집밖에서는

절대 하면 안 되는거

이 놈 엄마말로는 자위를 못하게하면 엄마를 때린단다

그래서 나한테 도움 요청한거

암튼 아줌마랑 잠깐 얘기한 후

걔를 데리고 동네를 좀 걸었다

일단 이놈의 큰 문제는 집밖에서의 자위도 있지만

자위하는 방식도 문제였음

손으로 하는게 아니고 바닥에 엎드려서

거기를 비빔

덩치가 커서 좀 걱정은 됐지만

일단 동네를 산책하며 관찰을 했음

근데 1시간을 같이 돌아댕겨도 자위를 안 하는거임

덩치 비슷한 남자랑 같이 있어서 그런가하고

다시 집으로 데리고 돌아감

근데 걔 엄마가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바로 엎드리더니 엄마 치마 속을 올려다보며

거기를 바닥에 비비는거임

내가 바로 일으켜 세우자

날 때리기 시작함 진짜 팔에 멍들정도로 때림

애 붙잡고 아줌마한테 물어봤는데

아줌마가 울먹거리면서 항상 자기 치마속으로

들어와 이런다고

내가 아줌마한테 바지를 입으시라고 하자

이미 많이 그래봤는데 그럴 때마다

엄청나게 때린다네 막 지가 원피스 들고와서

갈아입으라고

내가 집에서 원피스를 치우라고 하자

한번 그래봤는데

하루종일 원피스를 찾아돌아댕겨서

생활이 불가능하단다

뭐 그래서 일단 그 놈을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방문을 부술듯 두드리더라

내가 억지로 침대에 눕힌 후

구글에서 여자사진 검색해 보여주며

이거 보면서 방에서만 하라고 하자

핸폰을 던지고 날 때림

암튼 걔랑 몸싸움하다가 도저히 안 될것같아

걔 엄마한테 사진을 부탁해

그거라도 보면서 하라고 했음

그 아줌마 졸라 불쌍한게 지 아들네미

자위하라고 원피스 입고 쇼파에 가만히 앉아서 나한테 사진찍히더라

암튼 사진 찍고 바지로 갈아입으시라고 하자

방에서 바지 갈아입고 오심

살짝 정신줄을 놓으셔서 부끄러워하지도 않으심

암튼 방에서 걔한테 엄마 사진 보여주자 또 바로 엎드림

그래서 바로 일으켜세운 후

침대에 눕히고 손으로 자위하게 시킴

한 며칠 방에서만 지 엄마 사진 보여주며

자위하는 법 가르쳐주고

밖에서는 엄마한테 무조건 바지만 입으라고 부탁

걔엄마랑 나랑 걔한테 쳐맞음

근데 어제부터 갑자기 지엄마 사진을 보여주면

거부함

알고보니 이놈은 지엄마 팬티를 보며 자위하던거임

결국 걔 엄마한테 그 얘기를 그냥 해봤는데

오늘 그 집에 가니 걔 핸폰에 아줌마가 팬티사진을

찍어놨더라 직접 입은건 아니고 그냥 침대 위에 놓고

찍은 거

그걸 보여줬더니 다시 자위를 하대

근데 그냥 구글에서 팬티사진 암거나 퍼오면 되는데

아줌마도 정신줄을 놓은거 같더라

근데 걔가 좋아하는 특정 팬티 몇개가 있다고 ㅠㅠ

암튼 그래서 오늘 걔엄마 팬티사진들 보여주며

걔 자위하는거 가르쳐주고 왔다

걔엄마 팬티 스타일은 차마 죄책감이 들어서

말 못한다

ㅠㅠ 리얼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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