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예쁜애한테 스타킹 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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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79734
https://dryorgasm.me/fetish/85385
예전에 하이데어인지 뭔지 하는 어플할때
거리는 좀 있지만 조오오오오온나 이쁜 ㄱㄷㅇ가 있었음 몸매도 ㅆㅆㅆㅅㅌㅊ
쪽지 보냈는데 씹혀서 답장 올때까지 30개 보내니까 왜그러냐고 답장옴
잡소리 늘어놓다가 스타킹 버릴거 내가 사고싶다고 하니까
네? 변태세요? 하길래
어차피 올나가고 버릴꺼 모아서 개당 만원이면 한달 용돈 벌수있지 않냐고 하니까
머뭇 머뭇 고민하다 알겠다고 하더라ㅋ
우선은 일주일 후 살스와 검스 사기로 해서
한개는 검스는 신던거 커스는 그자리에서 벗어주기로 함
만나러감 존나 예쁨 몸매도 지림
차 뒷자석에 타서 서로 얼굴 최대한 안보자고 하고 벗어주고 돈받고 바로 내려서 뛰어감
벗을때 낑낑대면서 스타킹 벗는 슥슥 소리나는데 덥칠뻔ㅋㅋ
바로 살스 뭉쳐서 코박고 향내 맡고 풀발함
집가자마자 한손에은 스타킹 팁토까지 넣고
다른 한쪽은 코박하고 딸 존나 침
그날밤 검스로 한번 더 치려는데 검스에 무슨 개털 같은게 좀 붙어있고 개냄새인지 역한 냄새나서
개털만 치우고 딸두번치고 보지부분 찢어서 길에있는 나무에 걸어놨는데
다음날 보니까 없어졌더라ㅋㅋ
아직도스타킹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