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한테 똥까시 전수해주고 왔다
섹파가 남친이랑 데이트후 모텔간다길래
바로 뒤에 만나자고했다 바로 텔로가자고
섹파는 남친이랑 한후에 바로하는건 좀 그렇지 않냐고하길래
어차피 남친이랑 섹스해도 오르가즘 한번도 못느낀다고 했는데 바로하는게 좋지 않냐고했음
섹파는 그래도 남친사랑하니까 그런식으로 말하지 말라길래 혹시 선넘었나 하고 좀 쫄았다
그러고는 끝나고나서 만날마음 생기면 톡준다길래 콜함
이태원떡밥 구경하며 인터넷하다가 한 1시간30분정도 뒤에 톡와서
먼저 모텔방 잡아두라고 한뒤 찾아갔다
얘는 진짜 다해주는앤데 똥까시에 약간 거부감있어서 똥까시를 안해준다
근데 나한테 똥까시받는건 존나 좋아함 만날때마다 해달라고 할정도
만나서 똥까시해달라니 주저하더라
나는 정공법으로 나는 해주잖아로 밀어붙이고
같이 샤워하면서 직접 똥꼬씻기라고 시킴 거부감 좀 덜하게
그러고는 받는데 처음엔 존나 소극적이라 혀끝만 살짝 닿더라
물론 그것도 좋아서 신음소리좀 내주니까 애가 재미들렸는지 점점 적극적으로 하면서
살짝씩 강하게 넣기도하고 잘해줌
체감상 한 15~20분정도 받고 섹파가 너무힘들고 턱이랑 혀아프대서 교대했다
하기도전에 젖어있길래 똥까시하는데 못참고 섹파는 자위시작했고
쌀거같으면 말하라고하고 계속 똥까시해줌
그러다가 쌀거같다길래 들박했다
앞으로 들어올려서 들박시작하는데 싸기직전이라면서 의외로 오르가즘 못느끼더라
들박 1분넘어가니 힘들어져서 강하게했더니 결국 느끼고 힘풀려서 내려놓음
보지에 손가락넣으니 진짜 강하게조여서 바로 자지삽입했고 움직이니까
온몸 부들부들떨면서 너무 민감하다고 쉬자고했는데 나는 못쌌으니 그냥 박았다
근데 나는 지루인편이라 한첨걸려가지고 섹파가 너무 힘들어해서 멈추고 사까시받음
근데 똥까시를 오래해서인지 입에 힘이 제대로 없어서
다시 내가 엎드린다음 똥까시 해달란다음 딸침
그다음 입에다싸고 먹였다
결국 내가 딸친거라 좀 아쉽긴한데 난 지루라서 좀 흔한 상황이긴했다
자지에 남은거까지 다 빨어먹게 시키고 화장실 같이가서 입행구고
섹파가 남친이랑 섹스한걸로 대화나누다가
한번더하고 나올려는데 오늘 저녁늦게 여친이 본가에서 돌아오거든
혹시나 섹스하게될수도 있어서 정액 아끼려고 섹스는 안하고
씹질로 두번정도 오르가즘 느끼게 만들고 헤어졌다
하는도중에 자꾸 섹파남친한테 카톡와가지고 좀 길게 씹어졌는데
섹파한테 너무 좋고 힘들었어서 잠들었다고 톡보내라고 시키니까
섹파남친이 존나 좋아하더라
그뒤로 나와서 혼자 국밥먹고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