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폈는데 이것도 네토임..???
저번주 화요일에 겨울옷 찾을라고 안방 장농 뒤지는데
서랍장 밑 구석에서 스마트폰이 나오길래 뭔가 이상해서 충전해서 켜보니까 엄마꺼였어.
갤러리랑 메세지 같은거 보다가 어플쪽 보니까 보안폴더 걸려있길래
뭔가 느낌이 쌔해서 이것저것 쳐보다가 뚫었는데
동영상 날짜가 21년 8월이고 3분짜리 사까시 하는 영상이랑
18분짜리 섹스하는 영상 나왔음 좃같은 시발년
그때 나 상말이였는데 시발...
무슨 노래방 같은곳에 평생 보지도 못한 존나 짧은 치마입고
테이블위에 다리 벌리고 누워있고
남자새끼가 지 고추 박는거 근접해서 찍은거야
목소리도 들어보니까 20대 중반에서 30대 정도고
섹스하면서 엄마 이름 그냥 부르고 섹드립 존나 치는데
49살 처먹고 우리 자기 자지 맛있다고 지랄하면서 박힘
엄마 입에서 자지 소리 들으니까 손이 벌벌 떨리더라...
중간에 엄마 얼굴 찍고 울 아빠 언제 올라오냐 아들은 언제 전역하냐
이런 얘기 하는거 보면 오랫동안 만난거 같고..
마지막에 ㅇㅇ아 안에 쌀게 하는데 너무 당연하게 허락하는거 보고 존나 충격받음
영상은 컴퓨터에 옮겨놓고 뒷정리 깔끔하게 해놓고
누나한테 엄마 혹시 밤에 나가서 일한적 있냐 물어보니까
누나는 자취해서 잘 모른다고 하고 아빠는 타일시공쪽 일 때문에 지방에 자주 왔다갔다 해서
아빠도 잘 모를거임 진짜 충격적인게 엄마년 기독교 신자라 주말마다 교회가고
술도 안먹고 주변에서 존나 이미지도 좋아 개좆같은거ㅋㅋㅋ
근데 뒤에서 젊은새끼랑 불륜하고 다녔다는게 이사람이 내가 알던 엄마 맞나 진짜 충격인데
더 문제가 막상 빡치면서도 그게 존나 흥분됨.. ㅅㅂ
집에서 엄마 얼굴 보면 개빡치다가도
엄마 보지에서 정액 흘러나오는거 보면서
계속 딸치고 있음.. 시발 보지도 걸레처럼 벌어져서 존나 꼴리게 생겼음..
나 이거 네토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