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은 각설하고
모로코 년인데 몸매는 끝장남.
젖이며 응디며 다 ㅅㅌㅊ임
얼굴도 그럭저럭 봐줄만하고.
모텔대실해서 다 벗기고 침대에 눕히고
키스하면서 보지만지다가(빽보였음)
오징어다리 마요네즈에 찍어먹듯 손가락으로
보지 안쪽 슥 찍었다가 뺐는데
와... 보징어 냄새가 냄새가 씨이발진짜
이거 자지넣으면 콘돔껴도 자지썩겠다 싶어서
그냥 벗고 누운채로 있다가 나왔는데
현타 제대로 옴..
아마 그년한테 손가락 냄새 맡게 했으면
자기 보지냄새인데도 왓더뻑 하면서 토했을듯.
게이들은 외국년이랑 떡 기회 생기면
꼭 손가락으로 보릉내 체크하고 해라
냅다 자지박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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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없으면 일단 걸러라. 삶의 여정이 느껴지는 증거. 문란한 만큼 흔적은 냄세로 오지게 남는다. 이좆 저좆 섞인 썩은 냄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