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쓰레기 수거함에서 입던 팬티 습득

조회 수 3,401 추천 수 0

예전에 태국 방콕에서 살았는데 콘도라는 일종의 아파트보단 작고 원룸보다 약간 큰 투룸 같은 형태에서 살았음.

시내에서 약간 떨어진 곳이긴 해도 외국인들은 중국인들 좀 있었고 나머지는 대부분 현지인.

그런데 현지인들이 머물기에는 약간 비싼 곳이여서 한국으로 치면 월 400~500 정도 되는 중산층들이 머무는 곳임

어째든 콘도는 복도식 형태로 난 8층에 살고 있었는데 총 40가구 정도 되는듯.

내가 머물었던 곳에서 젊은 여자들이 많이 살고 있었는데 지나가면서 보였음

태국은 한국처럼 분리수리를 철저하게 하지 않음.

그리고 공동으로 쓰레기 버리는 곳이 있었는데 아주아주 가끔식(1년에 2~3번 정도) 팬티, 브래지어 같은게 잘 찾아보면 보였음. 그래서 저녁마다 쓰레기버리면서 혹시나 팬티 같은거 있는지 몰래 뒤져봄.

어느날도 어김없이 쓰레기버리면서 팬티 있나 싶어 슬쩍 봤는데, 하얀 봉지 안에 뭔가가 천 같은게 있었음.

혹시나 싶어서 주위를 보니 아무도 없어서 쓰레기 봉투를 열어보니 아니나다를까 팬티가 보임.

재빨리 주머니에 넣고 방에 들어와서 꺼내봄,

보통 여자들은 세탁하고 나서 속옷 버리는데 이건 입고나서 바로 버린 거 였음.

그래서 냄새가 아주 진했음. 

디자인이나 크기, 모양 등으로 봐서 젊은 20~30대 초반임. 

이 팬티로 한 두달은 딸쳤던 기억이 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06 [펌] 팬티 보여주는 게 취향 5 익명_180950 2025.04.17 3.4k
705 펨돔이랑 2시간 하고왔다 29 익명_588613 2015.08.07 3.4k
704 살짝씩 터치당하는거 너무 흥분됨.. 3 자포자기 2023.08.11 3.4k
> 쓰레기 수거함에서 입던 팬티 습득 2 kimmung 2023.02.01 3.4k
702 멜섭 성향 3년 3 포스트말론 2024.08.15 3.4k
701 남자 사컨오컨 뀨잉 2023.03.26 3.4k
700 제주도 혼자 여행간다 6 익명_251912 2025.11.03 3.4k
699 여자는 냄새나야 꼴리는게 맞아. 2 2023.04.10 3.4k
698 사촌동생이랑 키스했다 조언좀 13 익명_355685 2025.01.16 3.3k
697 남자들 궁금한게 8 11112222 2023.07.19 3.3k
696 업소 새디녀랑 플한후기 4 익명_889914 2025.04.16 3.3k
695 스타킹 홈쇼핑 모음 mastur 2020.11.21 3.3k
694 멜섭한테 뭐 해줘야 하냐? 6 배우는중 2022.10.04 3.3k
693 정조대 끼고 아로마 마사지 방문 후기 7 익명_517949 2025.07.31 3.3k
692 망상글 7 마들렌맛마라떡볶이로만든탕후루 2025.09.20 3.3k
691 아무리 봐도 근친 만한게 없다 2 익명_892461 2025.03.12 3.3k
690 사수아줌마의 스타킹 발냄새 2 익명_514139 2023.07.22 3.3k
689 펨돔썰) 노예님친과 섹스패턴 8 익명_841937 2025.10.28 3.3k
688 진짜 난 미친놈인듯.. 보빨에 미친놈... 7 익명_599209 2024.11.22 3.3k
687 골든샤워 좋아 하는데... 2 말랑말랑 2021.07.05 3.3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