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 전 보빨해본적 있냐
나 초딩때 선생년이 마니또 이지랄에 꽂혀서 가정통신문 같은거 챙겨주는 년 있었는데 인천 연수구 개좆같은 동네 빌라촌이어서 애미 도망가고 애비는 도박 알콜 중독이라 집밖에서 나가사느라 보통 할머니 할아버지가 폐지주워 키우는 집 애들이 많았음 실제로 응급출동 24시 같은 성인 버전 하드코어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내 친구새끼네 집이 나오기도 함 ㅋㅋ
난 엄마랑 아빠가 팔랑귀라 동네 재개발 노리고 법원 경매 매물 잡아서 알박으려고 들어왔다가 지박령이 된 가정이라 같은 다 무너져보이는 빌라라도 집안은 다 리모델링 되어있고 집이 훨씬 나았음
그런데 시발 어디 결식아동복지카드 들고 다니는 기집애한테도 놀러만 오면 피자 시켜주고 밥주고 저녁 늦게까지 게임기하고 놀게 해주니 할매 할배랑 같이 사는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 초딩 여자애가 학교에서나 밖에서나 나만 졸졸 따라다녔거든
근데 생긴게 좀 좆같아서 난 별로 싫어했었음 피부 거뭇하고 수염 솜털 잔뜩 나있고
근데 이때가 내가 초2 였고 한게임 바우트에 빠져살았거든 근데 거래게시판에 @@@@여자삽니다@@@@ 보지 어쩌구 이딴 야설 이나 똥글 쳐올리는 미래의 일게이새끼들이 올린 글에 처음으로 성에 대해 깨우치게 된거다
이때 워3이나 스타 립버전도 깔아서 피시나 브레인서버에서도 야맵 벗기기맵 이딴거 쳐하면서 허벅딸을 존나 쳤거든 www.89.com 같은거 쳐 보고 ㅋㅋ
당연히 실제로 해보고싶다는 호기심에 우리집에선 항상 엄마가 여동생 보고 살림하느라 붙어있으니까 얘네집에 가서 얘를 따먹을 생각을 했다
할매랑 할배랑 둘다 없으니까 가서 책가방이랑 실내화 주머니 현관에 던져놓고 얘랑 거실에서 앉아있는데 시발 진짜 뭐 할것도 없고 뭐 어떻게 몸 만지고 싶어도 물꼬를 틀수가 없었었다 ㅋㅋㅋ
일단 심심한게 존나 컸다 이때는 아직 전화기도 롤리팝이나 매직홀같은거 나오기 한참전이라 무게타같은거나 하던 시절도 아니었고 전화기 없는 애들이 태반에 내껀 게임이 시발 푸시푸시만 있었거든
얘도 뭐 하루종일 애초에 집에 있을 이유가 없고 다른 여자애들이랑 몰려다니면서 놀아서 방과후에 바로 집엔 올 이유조차 없었는데 내가 니네집에서 놀자 시전하니까 아무생각없이 온거고
그래서 그냥 노빠꾸로 흑심을 주체못하고 안마해준다 시전하고 이불에 누워서 티비틀고 투니버스였나 퀴니였나 짱구 극장판만 존나 틀어주던데 틀어놓고 이불안에서 얘 몸이나 만지기 시작했다
처음엔 가만히 있었는데 나중엔 그냥 티비는 혼자 떠들고 나만 쳐다보더라
그래서 그냥 옷 춤속에 손넣고 바지 안에 손넣어서 살짝 솜털 길게 나오는 보지 주변 톡톡 건들다가 당시 개씹고전 떡인지들에서 본거 그대로 따라했지 시발 뭐
존나 헷갈리는데 당시 떡인지들 임신가족 같은거 쳐봤는데 손상향 나오는 TS 떡인지랑 프리큐어 생으로 어쩌구? 이딴거 쳐 보고 어릴때부터 집에 있는 의학서적 존나 두꺼운거 "임신과 출산" 같은거 계속 읽어서
개구라 소설 야설에 나오듯이 뭐? 보지가 어딘지 몰라? 클리가 어딘지 몰라? 이딴거 없었다
대신 씨발 어린애인데다 엄마도 없고 그래서 그런지 보지를 잘 못닦아서 씨~발 지금도 생생히 기억남 ㅋㅋㅋ 보지 소음순 결따라 형형색색의 온갖 실밥들 다 껴있고 존나 염증에 부어있어서 만지니까 아프다고 미친년처럼 웃으면서 울었음
망가처럼 기분이 좋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씨발 무슨 겨드랑이에 손 넣고 우악스럽게 간지럽히는것처럼 자지러지게 웃으니까 "???" 하고 그냥 손 뺐는데 아 씨발 냄새가 ㅋㅋㅋ 하루종일 축구하고 애들이랑 놀다 집에와서 내복으로 갈아입을때 부랄이랑 고추 닿아있는곳 사이에서 나는 꼬릉내가 존나 나더라 ㅋㅋ 썩은내는 절대 아니고 그 중독적인 냄새가 나는거임
손씻어야겠다 싶었고 얘도 보지 미끈덩 물나온거나 실밥껴있는거나 씻겨야 따먹겠다 싶어서 같이 씻자고 꼬드겨서 둘다 옷벗고 얼굴 시뻘개져서 그 욕조하나 없는 존나 좁은 타일 화장실에서 서로 씻었는데 고추 존나 아플정도로 서있었다
난 태어난 이래 한번도 몽정 한적이 없는데 스스로 뽑아서 초4때 처음으로 사정하기 전까진 현자타임 쿨다운 없이 발기도 안가라앉아서 정말 하루종일 원숭이처럼 딸딸이만 연속으로 쳤던거 같음
주로 내가 비누 짜서 몸 닦아주고 보지를 씨발 비누낀 손으로 닦으려니까 따갑다고 지랄해서 샤워기 헤드로 그냥 대버림
당연히 또 으하허하호허허헉ㅋㅋㅋㅋ ㅇㅈㄹ 하는데 이대로는 삽입도 뭣도 못할거 같아서 그냥 고추 들이대고 만져볼래 했지
주섬주섬 만지는데 나도 처음엔 내손이 아닌 손이 닿으니까 쓱 등골이 오싹하다가도 나중엔 이게 아닌데 싶었지 기분이 1도 안좋거든 차라리 허벅지 사이에 끼워서 비벼대던게 나았지
그래서 입으로 빨아달라고 했다가 진짜 허리가 바로 ㄱ 자로 꺾이는데 ㄹㅇ 샤워기 대고있거나 칫솔로 귀두 문지르는거랑 동급이었다 그래서 계속 혀로 베베 해달라고 하고 난 나대로 보빨해봐야지 하고 혀 세워서 타일바닥 위에서 떡인지에서 본대로 69 자세 하는데 내 고추에서 나던 짬지냄새도 냄새지만 일단 혀가 아려
진짜 운동장 교장 스탠드 있는데에 있을법한 난간을 혀로 핥는거 처럼 아려서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얘가 또 으호하하학핰ㅋㅋㅋ 거리면서 주저 앉으니까 떡인지에서 하듯이 코박죽은 못하겠어서 그냥 혀만 내밀고 세워서 클리만 비볐지
난 신생아 포경이라 참고로 노포새끼들처럼 아프고 그런건 없었다
손으로 엉덩이 도망가는거 붙잡고 혀로 계속 클리 문지르니까 그만하라고 막 내 허벅지 꼬집고 할퀴고 소리지르고 난리나서 파토나고 화장실에서 쭈그리고 앉아서 우는거 달래려다가 뭐 어떻게해야하나 싶고 몸은 젖어서 춥고 슬슬 집에 갈 시간이고 좆같아서 그냥 옷입고 도망나왔다
에휴 씨발 엄마가 오자마자 어디갔다왔냐고는 안물어보고 왠 비누냄새 난다고 혹시 어디서 씼었냐길래 뜨란채 주공아파트 사는 친구네 집에서 게임하고 놀았는데 다른애가 머리에 콜라 쏟아서 씻었다고 태연하게 뻥치고 집에서 혹시 내일 학교가면 이를까봐 존나 무서웠는데
그냥 아무일도 없었고 얜 한 이틀 무단결석으로 아프다고 학교 안나오다 학교 나왔는데 그 이래로 단 한번을 나랑 눈도 안마주침 물론 나도 무서워서 한번도 안다가갔다
이게 전부다
참고로 난 아다는 중2때 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