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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 ㄴㅌ조아 2023.03.17 02:56
    반반 나는 어렸을때부터 후장에 박고싶긴했음
    내여자가 딴넘들한테 후장대주고있으면 좋을듯
  • 737 2023.03.17 13:20
    난 딱히 후장에 박고싶진 않고 후빨 해주는거 좋아함
  • 키큰오이 2023.03.17 21:24
    야동영향이 크지 ㅎㅎ 궁금하기도하고 왜 남친이하재??
  • ㅇㅁㅇ 2023.03.18 02:15
    궁금하다 20% 정도랑 아무도안주는데 내가 박았다 가 좀큰듯 나는
  • 유부녀암캐 2023.03.18 20:09
    맞어...부부도 쉽게범접하지못한 그곳이라
    결국엔 정복감이야..내가 여기까지 정복했다 이정도..
  • ㅇㅇ 2023.03.18 03:11
    난 내가 박히고싶은데?
  • ㅅㅅ 2023.03.20 21:36
    취향차이지만 질과 다르게 항문은 괄약근으로 쪼이는 맛이 있어서 그래 덤으로 개통했다는 정복감도 있고
  • ㅋㅋ 2023.04.01 11:08
    난 여자몸에서 제일 더럽고 냄새나는 부위라서 욕정생김. 근데 모든여자가 다 그런건 아니고 궁뎅이 살집좀 있는여자만.
  • ijijjjjjijjjij 2023.04.12 15:15
    솔직히 애널 기분 별로임. 사바사겠지만 안쪽 텅빈 느낌에 너무 쎄게 조으면 오히려 아픔. 윗댓처럼 정복욕도 있고 나한테 여기까지 해준다는 애정도 느낄수 있음. 나는 금기를 범하고있다는 배덕감이 많이오더라.
  • 박아주리 2023.05.05 09:59
    뭔가 더 쪼이는 맛이 있지
  • 누꼬 2023.10.16 09:35
    정복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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