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남자친구랑 모텔에서
펠라치오를 해주는데 제가 잘 못했는지
안쓰러우니까 그만해도 된다고 했는데
그말 듣고 제가 빡쳐서 벨트로 손묶고 눈 가린다음에
여자들 정상위 당할때처럼 허벅지 가슴 쪽으로 누르고
전립선 만졌더니 갑자기 엄청 풀발기 된거에요
진짜 터질듯 처럼 팽팽해지더라구요
남자친구랑 가볍게 만나는거 아니고 결혼도 생각하는데
멜섭으로 키워도 되나요?
참고로 저는 플레이를 하는건 아니고 그냥 남자가
애타고 울고 불쌍해지고 애무해주고 그런거 좋아하기만 합니다
지금 남친은 약간 지루라서 애태우게 하긴 어려워서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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