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2
  • 루루루 2023.04.10 04:11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하대하는 말투
  • 2023.04.10 11:15
    팬티는 장식없는 폴리소재. 색상은 노랑이나 미색계열. 이편이 무방비해보임. 슬랙스나 청바지입을땐 엉덩이 부각되게끔.
  • 2023.04.10 11:20
    바닥에 떨어진거 주울때 골반 커지는거보면 욕정생기고 목이 노출되는편이 꼴림. 따라서 단발승. 초창기 야릇한 분위기에선 안씻었잖아 냄새난단말야. 이말이면 개짐승됨. 실제로 냄새나면 정액 두배나옴. 근데 가족같이 가까워지면 냄새는 독이됨. 원나잇이나 썸탈때 엉덩이 냄새는 비아그라임.
  • 2023.04.10 11:31
    클럽을 끊을수없는게 벗겨보면 애들이 냄새가 지림. 술먹고 땀흘리며놀고 마려우니까 싸고 제대로 닦지도 않고 다시입고. 겨드랑이부터 똥꼬까지 페로몬으로 꽉 차있음. 이러다보니 하룻밤은 개짐승처럼 핥고 쑤시고 눈돌아가는데 술깨면 현타와서 더럽고 싸구려같이 느껴짐. 딱 하룻밤만이면 엉덩이에서 냄새나는 여자가 훨씬 매력적임.
  • ㅇㅅㅇ 2023.04.10 17:58
    오.. 특이한 편인거지?????? 뭔가 엄청 변태같다
  • 2023.04.11 11:00
    남자는 한꺼풀 벗겨보면 다 변태고 아저씨야. 그리고 인간은 새로운 자극을 통해 쾌감을 느낄수밖에 없으니 타락한거지. 쓰리,포썸 이런부류는 나보다 더 간 애들인거고.
  • 레몬그린티 2023.04.10 17:26
    난 여자가 손가락 끝으로 사타구니랑 붕얼 아랫쪽을 살랑살랑 스치듯이 왔다갔다 쓰다듬어주는 그렇게 좋더라...미칠거 같아...무작정 자지만 흔든다고 좋은게 아닌데...
  • ㅇㅅㅇ 2023.04.10 17:59
    오...ㅋㅋㅋㅋ 메모..
  • ㅇㅁㅇ 2023.04.11 00:21
    시도때도 없이 스위치켜주는 그맛이좋더라. 예를들면 차타고가다가 갑자기 입으로 마무리까지 해준다던가. 오늘 좀 기분꿀꿀하게 퇴근하면 눕혀놓고 똥까시부터 풀서비스로 모신다던가. 자기 생리라고 대딸 꼭 쳐준다던가. 잠안온다하면 한번 빼주고 재운다던가 이런거. 내남자는 내가 책임진다? 그부분이 난 꼴리더라고 못놓겠음
  • ijijjjjjijjjij 2023.04.12 15:05
    뭐랄까 의외성? 있어야함. 관계중에 느닷없이 꽉 안아주면서 키갈하면서 혀굴려쥬니깐 급꼴림. 이건 좀 쉬울듯 ㅋㅋ
  • Jhn_688 2023.06.08 15:43
    속옷색은 회색, 젖는게 눈에 보임
  • 글쓴이 2023.06.28 06:42
    섹하다 흥분해서 욕하는거

    마누라가 가끔 흥분하면 "아 개새끼 자지 존나맛있네 개보지처럼 따먹어줘"이러는데 그말 듣자마자 폭풍질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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