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가게 직원인데 숏컷에 탄탄한 몸매. 치마 옆라인 허벅지 갈라진거보고 꽂혀서 단골컨셉으로 번호땀.
술한잔하는데 6개월 넘게걸림. 집에 갈려는거 붙잡고 또 붙잡고 소주 7병째에 겨우 모텔입성. 키스도 피하고 자꾸 고개돌리는데 엉덩이 붙잡고 아이컨택하니까 따먹어주세요 하면서 끈적하게 혀돌리는데 바로 풀발되더라ㅋㅋ
앞뒤 생각안하고 올라타서 개빨리쌈. 다싸고 탈진해있는데 요도구를 혀로 찔러대며 입술에 막 비비니까 오줌이 마렵더라?? 개신기했음. 그대로 쌌는데 이게 보통오줌이랑 다른게 정액 찌꺼기랑 같이나와서 사정+오줌느낌임. 마셔주진 않고 얼굴에 싸게 해주더라.
나중에 집에서 혼자해보니까 이게 또 되네? ㅈㅁ 다 싸고 귀두를 개빨리 손바닥으로 비비면 짜릿한 오줌나온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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