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에서 보는 그런사람들이야 없는거 당연히 알고있지만은
그 나이대에 맞는 여자 사먹을 수 있는곳 없냐??
여관바리는 한번도 안가봤어서 뭘 어디로 가야하고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아예 모름
지금 여자친구랑 신림에서 같이 자취하긴하는데 얘랑은 속궁합 조오오오온나 안맞아서 내가 느끼질 못함
그래서그런지 더 가보고싶음
4~50, 60도 괜춘함 뭐 정보 알려줄 게이 없노..ㅜ
여관바리던 휴게텔이던 뭐든 알려줘 제발 ㅜㅠㅜㅠㅜㅠㅜ
휴게텔은 몇번 가봤는데 진짜 오랜만에 떡치면서 싸게되어서 기분좋더라...
차라리 중마 이런 곳 가서
아지매 액면가 보고 꼴리면 떡치고 해보든지
길 가다 보면 허름한 건물에 전신 마사지 이런곳 뒤져보고
오.. 그러면 그냥 마사지하는곳에서 마사지받다가 취향맞으면 물어보면 되는건가??
중마는 중국마사지야???
가서 대충 얼마냐 물어보고
직접 하는지 아가씨가 하는지 물어보고
자기가 한다 그러는데 얼굴도 맘에 들면
적당히 서비스 있냐고 물어봐
여관바리는 관리 잘된 미시
이런곳 절대 아니니 참고하고
적어도 서울은 그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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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관바리는 니가 생각하는 그런 미시 안나옴
성남인가 어디가 그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