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비치는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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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40대 중반, 얼굴은 ㅅㅌㅊ, 몸매도 뱃살빼곤 괜찮음
몇일전 비오는날 보일러 온도가 안올라가서 관리실 불러라 했음
그 담날 아침 출근하는데 관리실에서 업체 사람 보낸다고 하드라.
집에선 박스티 같은 큰 원피스 얇은거 입고있는데 출근하자마자
업체 아저씨 왔다함.
문제는 옷을 안갈아 입었음. 가만히 있으면 잘 안보이지만 움직이면
속옷 아래위 다 비침. 왜 안갈아입냐고 지롤 하니까 강아지 안고 있어서 잘 모른다고
함. 바보도 아니고 뒤는 안비치나??
요근래 이런비슷한 일이 한두번이 아님.
게이들아 내 마눌 정상이냐? 일부러 보여주는거? 꼬리치는거?
나 걱정해야 하는거?
둘다 정상.. 남잔 원래 그런걸 여잔 잘모름. 남잔 노브라냐 아니냐 노팬이냐 아니냐. 이런것만 생각하고 24시간 사는 동물. 그걸 여자들은 24시간 생각안하니 이런일이 발생.. 왜냐면 너가 관리인이면 나 꼬시나는 망상에 빠질거니 화내는거고, 여자는 먼 개솔이니 걍 그런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