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인데 거의 매일 ㅈㅇ함

우선 나30대 초반, 남편30대 후반. 남편이 코를 너무 심하게 골아서 거실에서 자고 나는 안방에서 자는데 남편 잠들면 혼자 몰래 자위함.. 부부 사이는 나쁘지 않은 편이고 생리때 빼고 일주일에 한두번 야스하는데 남편 뻗어서 잘때 혼자 만지면서 보짓물 질질 싸고 그런다.. 뻥안치고 못해도 이틀에 한번은 무조건 하는데 이것도 병이지?ㅠㅠ 근데 또 문제가 뭐냐면 자위할때 손가락 집어넣고 쑤시면서는 잘 안하고 클리랑 보지둔덕 손바닥으로 막 문지르면서 해버릇 하니까 남편한테 박힐때 느낌이 잘 안올때가 있음ㅜㅜ 그래도 내가 좀만 자극해도 잘 젖어서 그런지 다른 의심은 안하는데 이러다가 불감증 올까봐 걱정임ㅠㅠㅠㅠ 이와중에도 보지가 꼴릿해서 또 하러 가야겠어.. 내가 봐도 내자신이 존나 음탕한 변녀같아ㅠㅠ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