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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옆집 딸의 성장과정인 청소년시절까지 보고 이사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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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이사가고, 그집도 몇달 후에 이사갔다고는 들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관심이 없었는데,,,,

그 옆집 딸이 20대 성년이 되고나서, (부천)에서 우연히 만났음. 그것도 ( 마사지샵 )에서...

약간 어둡고, 엎드려서 있으니까 그 옆집 딸년이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듯 보였다.

먼저 묻더라. 어디 근방에 거주하냐고 묻더라. 대충 옛날에 살던 그 지역을 말하니까, 본인도 그 지역에 살았다면서 반가워하는데,,,,,,

눈치가 막장인가?? 옆집 오빠도 알아보지도 못하노....ㅋㅋ ( 한번도 제대로된 대화 혹은 인사나눔을 한 적이 없다보니....ㅋㅋㅋ)

재미있기는 하더라. ( 속으로 존내 웃겼다...ㅋㅋㅋ)

그 옆집이 좀 경제적으로 힘든 집안이긴 했었는데, 아파트 적은 평수에 살고 온가족이 다 ~살면서 말도안되는 행동들을 해서 몇번 싸우고 했었는데, 그 집안 딸년이 이렇게 전문적으로 마사지 기술을 갈고닦을 줄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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