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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후반 유부남 여대생 섹파 만든 썰

조회 수 7,405 추천 수 0

안녕 아재들? 살면서 이런 썰 풀 거라고는 생각도 해본 적 없는데, 그냥 요새 답답해서 익명의 힘을 빌어 글 싸질러봄

제목 그대로니까 보기싫으면 뒤로 가고 욕해도 뭐 상관없고.

 

해외 주재원임. 틴더 비슷한 소개팅 앱 돌리다가 매칭됐는데 처음에는 그냥 대부분의 경우처럼 하이 하이 몇번 하고 시시콜콜한 얘기 하다가 대화가 끊겨서 잊고 있었는데, 며칠 뒤에 다른 채팅앱에서 대화하자고 하더라. 그래서 더 연락하는데 죽이 잘맞는거임. 얘가 바 가고 싶다길래 같이 갈래? 해봤는데 오케이 하길래 금욜저녁에 만나서 한잔함.

그땐 별일 없었는데 다음날에 얘가 내 인스타를 보다가 결혼한 걸 알아채고 메신저로 난리를 피움. 근데 사실 소개팅 앱에서부터 오픈했거든 사귀는 사람 있다고 ㅋㅋㅋ. 만나서 얘기하자길래 알겠다 하고 만나서 개소리를 겁나 털면서 슬픈 분위기 잡고 글썽이면서 내가 미안하다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자기도 눈 글썽이면서 내 손을 잡고 자긴 괜찮다고 하데? 와 얘나 나나 미친년놈들 잘 만났네 하고 바로 그냥 키스 갈김,

그러고 몇번 더 만나면서 밥먹고 사람없는데서 키스하고 물빨하면서도 섹스까지는 못하다가 하루는 얘가 먼저 리조트를 놀러가자고 하데? 그래서 '너 가면 내가 뭘 할지 모르는데, 각오는 됐냐' 라면서 지껄이니까 자기도 그냥 존나 웃데 ㅋㅋㅋ 그러고 리조트 도착해서 발코니에 앉아서 풍경 감상하다가 뒤돌았는데 걔도 침대에 걸터앉아서 풍경 보고있다가 눈이 마주친거임.

천천히 일어난 다음 성큼성큼 걸어가서 뒤로 팍 밀치니까 픽 넘어감. 그상태로 어깨 양옆쪽 침대에 손 짚고 내려다보는 자세로 대체 무슨 용기로 남자랑 같이 리조트를 가자고 한거냐? 라면서 귀에 속삭이는데 심장 존나 터지려하는게 느껴지더라 ㅋㅋㅋㅋㅋㅋ 내가 가슴 짚으면서 심장 터지려하네? 하니까 얼굴 개빨개져서 눈도못마주침 ㅋㅋㅋㅋ 그상태까지 갔는데도 얘는 유부남이라는 생각에 선뜻 허락을 못하길래 내가 옷입은 상태에서 정상위자세로 삽입 동작 하면서 보지 겁나 비비니까 나 이렇게 만들어놓고 도망갈거냐 라고 하니까 완전히 풀려버림.

그렇게 옷 다 벗기고 미친듯이 섹스함. 확실히 경험 거의 없는 어린애라서 그런지 조이더라. 물도 개많이 나오고. 정오부터 했는데 끝나고 보니까 오후 4시 ㅋㅋ

그 뒤로 주기적으로 만나서 섹스하고있음. 요새는 카섹스가 스릴있더라. 자동차 암막커튼도 주문해서 달아둠 ㅋㅋㅋㅋ 몇번 더 만나다가 정리할 생각인데 그때까지는 열심히 즐길 거임

보너스로 아재들 딸딸이 좀 치라고 폰섹하면서 받은 보지쑤시는 녹음 파일 일부 올려줌.

 

그럼 즐딸하고 좋은 하루 보내라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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