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야 시발 어제 ㅎㅈ삽입 시도하다가 개처맞듯 맞았다 어쩜좋냐

조회 수 1,933 추천 수 25

아까 일어나서 전화했는데 전화도 안 받는다 시발 나 어떡하냐

반 년 다 되가는 여친이다 작년 크리스마스부터 만났는데

어제 내가 술김에 큰실수를 한 거 같다

참고로 나도 여친도 대학생이고 나는 ㅎㅌㅊ 여친은 ㅅㅌㅊ다 나 왜 만나주는 지 모를 정도다

포미닛 현아랑 막내 누구냐 걔 약간 섞어 놓은 외모인데 현아쪽에 가깝다 키도 170넘는다 난 170중반이다

걔는 스물 하나 난 스물 넷 걔 1학년 때 꼬셨다

근데 시발 여친 합기도 초딩부터 고1까지 10년 한 애다

어제 내가 그걸 까먹고 있었는데 맞으면서 생각났다 시발

어제 둘이 기분 좋게 한 잔 하고 여친도 외박하기로 하고 내 자취집에 와있었다 시발 하 내가 잠시 미쳤었다

키스하고 목빨고 가슴빨고 보빨 좀 하다가 정상위하고 여성 상위로 바꾸고 그 담에 뒤치기로 넘어갔거든

열심히 하는데 여친이 어제 배란기였는지 흥분했는지 물도 더 많이 나오고 신음소리도 더 많이 내는거야

얘가 어릴 때 운동을 해서 그런지 몸도 이쁘고 ㅅㅅ도 적극적이다 어제는 유독 흥분해서 더 끙끙거리길래 하면 안될 짓을 해버렸다 시발 아니다 솔까 나 좀 취한 것도 있다

한창 박다가 여친 신음이 거의 울음소리로 바뀌니까 너무 흥분됐다 빼서 ㅎㅈ에 바로 넣었거든 아니다 들어가지 않았으니까 넣은 건 아니지

암튼 찔렀는데 여친이 하앙하앙 거리다가 갑자기 아아악 소리 질러서 나도 깜짝 놀랐다

그리고 두 손으로 응딩이 움켜쥐더니 침대에 머리 파묻고 있는 거야 삼십초는 꼼짝도 안 해서 너무 놀랐다 나 119생각도 잠시 했다

내가 다가가서 ㅇㅇ아 괜찮아?미안해 내가 실수..여기까지 말했는데 불이 번쩍하더라 시발 나 그자리에서 싸대기 맞았다

맞아도 싸다고 생각하고 미안해서 얼른 방 불켜고 사과하는데 여친이 일어나서 야이 씨발새끼야 이 개새끼야 이러더니 내 배에다 킥 꽂았다

나 날라가서 벽에다 머리 부딪혔다 술김도 있고 머리에 충격도 오니까 띵하더라 내가 다시 미안하다고 사과하려고 하는데 내 앞으로 걸어오더니 머리채 잡고 죽빵 날렸다

솔까 그건 그렇게 안 아팠는데 그거 때리자마자 킥으로 나 벽에 기대있는 상태에서 존나 짓밟혔다

내가 싸움 못하기는 하는데 여자한테는 안 질꺼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여친 발 존나 아프더라 한 대 찍을 때마다 숨이 안 쉬어졌다

옆으로 누워서 팔로 방어하는데 빈틈만 노리고 진짜 한 오 분간 밟더라 나 계속 켁켁대고

존나 치욕인게 발가벗겨진 상태임 걔도 벗은 상태긴 했는데 쳐맞는 상태에서 처음에는 발기도 안 가라앉다가 몇 분 쳐맞으니까 가라앉더라

그렇게 오분 맞으니까 진짜 눈물나더라 삼분 부터는 미안해 잘못했어가 아니라 살려줘 소리 나오더라 나 태어나서 그렇게 처음 맞아봤다

줘패더니 옷 입고 가방 챙겨서 나가더라

나 너무 아프고 술도 취해서 그 상태로 끙끙대다가 그대로 잠들었다 오늘 한 시 넘어서 깼다

온몸이 안 아픈 곳이 없더라 야 이거 신고 안 하는 게 맞지?나 지금도 걔 좋아하고 내가 잘못한 거 안다

근데 카톡이랑 전화도 계속 씹다가 지금 카톡은 겨우 읽은 상태다 이따가 한번 더 사과해야겠다

따로 피터진 곳은 입술만 쫌 터졌고 맞은 곳은 멍 슬슬 올라오려는 것 같더라

진짜 내가 어제 왜그랬나 모르겠다 허락이라도 받고 할 걸 합기도가 무서운 건지 제대로 느꼈다

나 계속 침대에 누워서 쓰는 중이다 꼼짝을 못 하겠다 아파서...암튼 나 어쩌면 좋냐...

미치겠다 후회되고 미안하고 몸이 너무 아프다...

  • 익명_446359 2013.06.17 09:48

    ㅂㅈ들 얼마나 아프면 저럴까

    나도 후장경험 있는 2명이랑 하자고 했는데 너무 아파서 안된다더라

  • 익명_367867 2013.06.17 11:04

    개병신새끼 ㅋㅋㅋ 벌로 흑자지 니꺼에다 처박아라

  • 익명_142044 2013.06.17 16:11

    얘야 ㅎㅈ은 천천히 비집고 들가야대 한삼십분 정도핣고후비면서...쯔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52 여친이 낙태 유 경험자 란거 알게 됐다... 35 익명_337643 2013.05.23 2.8k
2151 누나랑 섹파여 23 익명_1975 2013.05.25 5.7k
2150 남녀 섹스공감 8 익명_867178 2013.05.25 1.8k
2149 씨발 나떡치고 자려고누웠는데 여친씨발년이ㅡㅡ 22 익명_205058 2013.05.27 4.2k
2148 여자친구 없고, 외롭다고 질질 짜지마라 병신새끼들아. 20 익명_74413 2013.05.27 732
2147 31살에 겨우 아다뗀놈인데. 12 익명_120623 2013.05.27 1.5k
2146 진짜 다이어트는 신의한수인듯. 36 익명_35472 2013.05.31 2.1k
2145 1일 1번 번호따기를 하고 30일째 느낀점 1 익명_365279 2013.06.04 2.1k
2144 진짜 좆같아서 여친이랑 헤어져야겠다. 미신믿는 여자랑 사귀지마라 씨발 19 익명_842505 2013.06.04 1.1k
2143 레알 미친김치녀 스토리다 19 익명_515488 2013.06.06 1.4k
2142 여친이랑 존나 싸우다 섹스하면 존나 꼴릿하지않냐 15 익명_430816 2013.06.07 7.4k
2141 섹파년이 오늘 떡치면서 한말 23 익명_834634 2013.06.10 6.4k
2140 짜파게티로 딸치다 좆됨.txt 11 익명_881533 2013.06.12 1.8k
> 야 시발 어제 ㅎㅈ삽입 시도하다가 개처맞듯 맞았다 어쩜좋냐 3 익명_549637 2013.06.16 1.9k
2138 야한 자극에 익숙해지지 마라. 13 익명_192682 2013.06.29 3.8k
2137 아다땟다.. 47 익명_725005 2013.07.04 1.7k
2136 결국 여친하고 섹스리스가 됐다. 22 익명_995415 2013.07.04 1.9k
2135 근데 난 자지인데도 여자나이 30부터 퇴물이라는 말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다. 17 익명_447101 2013.07.05 1.2k
2134 간호사되서 의사꼬실라고 간호과간다는거 26 익명_831936 2013.07.08 2.4k
2133 펨돔 플 하다가 죽을뻔했다. ㅠㅠ 14 익명_521826 2013.07.08 3.9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