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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 누나 조건뛰다 아빠한테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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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3살 누나 24살

대학가기 전에 아빠가 목표대학 못가면 용돈 영원히 끊킨다고 못박았는데 고등학교때 부터 앰생 살던 누나년이 가능할리 없었지

병신같은 지잡대 가서 그냥 알바하며 벌어먹고 사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조건뛰었더러

병신같은년이 방에서 노트북하다 약속있다고 나갔는데 아빠 퇴근하고 치킨 사와서 딸 찾으면서 누나방 갔다가 pc카톡 안끄고 나간거 봄

아빠 벙찐 표정으로 거실 나오고 나랑 엄마는 왜그러냐면서 누나방 가서 카톡 내용 보니꺼 조건 약속이더라

한두번 해본게 아니였어

아빠 평소엔 장난도 엄청 많이 치고 우리한테 맨날 당하는 사람인데 ㄹㅇ 화나면 미친사람 된다

엄마 신혼때는 부부싸움하다가 식칼들고 팔 그대로 그어버리거나 이런짓 해서 기쎈 우리 엄마도 아빠한테 장난은 쳐도 항상 선은 지킴

나한테 누나한테 전화해서 들어오라 하라고 시켜서 누나한테 전화하니까 중요한 약속이라고 못들어온다 해서 내가 아빠 화났다고 들어오라니까 아빠가 그냥 끊으라고 했다 그리고 나랑 엄마한테 외가 가있으라 함 ㄷㄷ

아빠 성격아는 엄마는 아빠한테 머중이가 앙망한것 보다 더욱 절박한 심정으로 앙망하고 아빠는 아무말도 안하고 있고...

분위기에 눌려서 아빠 빼고 엄마랑 나는 방에 들어가서 누나한테 전화 존나하고 연락 개했는데 하나도 안받더라

시간 지나고 집에 누나 왔는데 분위기 왜이러냐고 아빠한테 물어봄 누나온 소리 듣고 엄마 화+슬픔? 이런 표정으로 울면서 방나오고 난 쫄아서 문틈으로 거실 봄

아빠는 누나 머리채 잡고 그대로 바닥에 내팽겨 치고 누나 머리 발로 밟아댐 엄마는 놀라서 아빠 말리고 나도 방에서 나와서 아빠 말리는데 아빠가 눈 부릅뜨고 둘다 죽기 싫으면 떨어지라 하는데 난 개쫄아서 바로 아빠 몸에서 손뗌

엄마는 그래도 끝까지 말리다가 아빠한테 발로 차여서 날라감

누나는 바닦에서 못일어나고 비틀대다가 다시 발로 맞고 자기는 창년 키운적 없다면서 무차별적 구타 거실에 있는 의자 같은거 누나 내려치면서 다 부셔지고 엄마는 계속 말리다가 아빠한테 맞고 밀려나서 내가 엄마를 말림

한참 누나 쳐맞고 꺽꺽 거릴때 아빠 가위 가져오더니 누나한테 스스로 머리 밀라고 시키는데 누나 못일어나고 손 부들부들 떨면서 가위도 못집어서 아빠가 손수 머리 다 밀어주고 면도기로 눈썹까지 밀어버렸다.

그리고 엄마한테 이년 욕실가서 피가 날때까지 씻기라고 하고 방에 들어가셨다. 나랑 엄마는 누나 부축해서 욕실 데려가고 난 방에갔는데 욕실서 물소리랑 엄마 오열하는 소리만 들림. 좀 있다가 아빠 방에서 나와서 나한테 누나 나오면 차로 데려오라 하고 밖에 나가시고 좀 있다가 누나 욕실서 나온 모습 보니까 사람이 아니더라

피부는 다 빨개지고 전신에 다 멍들고 눈 붓고 얼굴 붓고 머리카락 없고 눈썹 없고 그대로 차에 가서 응급실 갔다 난 집 지키고 엄마한테 얘기 들어보니 가벼운 뇌진탕에 팔에 금가고 갈비뼈 금가고 난리남 아빠는 엄마한테 산부인과 예약 하라고 하셨고 누나는 병원에서 언제 나올지 모르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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