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 먹는걸 좋아하는 40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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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42608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03204
제목 그대로다.
40 초반 섹파인데... 잠자리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그녀가 좋아하는건
내 쥬지 빨기, 그리고 거기서 터져 나오는 정액 먹기다.
만남 초창기에는 비릿하고 써서 맛이 없다고 했는데
날이 갈수록 정액 먹는거에 집착한다.
심지어 이제는 맛있다고 하고, 먹고 나서 또 먹고 싶다고 한다.
질내 사정을 했을 때에도 번들번들한 내 쥬지를 꺼내
깨끗하게 빨아먹고 남아있는 정액을 짜고 뽑아내서 먹는다.
당해본 사람은 알 것 같지만...
남자가 사정 후 민감한 상태에서 자극을 받으면
오줌 쌀 것만 같은 상황으로 치닫는데...
오줌 나올 것 같아서 내가 밀어내야만 그제서야 끝낸다.
물론, 나는 그때마다 홍콩가고 넘 좋지만...
이건 무슨 심리인지 궁금하고,
내 섹파처럼 이 나이 여자들 대부분이 이런건지도 궁금하다...
우리 와이프도 그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