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난 유부녀 2명 ssul푼다
어플로 만남을 가지게됨
1.40살초반 우랑우탄같은 아줌마
첫날 차 끌고가서 만났음 완전 짧은 원피스입고왔더라 첫날부터 각준거 같은데 그래도 조심해야겠다 생각해서 첫날은 대화만 계속함
근데 유부가 아아2잔 사와서 한잔 벌컥하고 담날보기로 약속
카톡으로 이것저것 얘기하다 자기는 파트너와 애인을 구한다 말한다고함
둘쨋날 모텔에 입성 확실히 사까시 기술은 죽이더라 입싸한번 삽입해서 밖에다 싸고 모텔에서 쉬다가
집에오니 현타와서 연락 썡깜
2. 30초반 유부녀 (사이비였음 섹스포교할려고한듯?)155.몸매 이쁘고 딱 30대초반같이보임 옷도 잘입음.
얘도 어플로 꼬심 나랑 연락할때 여러명 연락하는거 같았음 나중에 들어보니 다 성관계 가진걸로 말해줌
아무튼 잘안되겠지 생각하고 있던중 언제 만나냐는 말에 바로 담날 약속 ㄱㄱ
차타고 외각지역으로 돌자해서 외각지역에 같이 드라이브하고옴 근데 여자가 화장실가고싶다해서
근처 화장실에 주차하고있는데 자기는 첫날부터 딴남자들은 모텔가는데 넌 왜 안가냐라고 묻더라
그래서 모텔 입성 근데 운전 너무 오래 하다보니 꼬무룩해짐. 중요한건 여자 몸이 너무 마른것도있고
가슴이 머그컵급임. 빵댕이는 튼실했음 군살은없더라 모텔에있는동안 아들들이 전화오더라.. 은근 이거 꼴림
아무튼 여러번 만나고 거의 모텔직행 근데 느낌이 쌔한걸 느낌. 계속 내 주위사람들 정보, 나의 취미 이것저것
계속 교묘하게 묻더라 내가 자주 돌아다니는곳. 아마도 어떻게든 교회오게해서 동감대를 만들어서 포교할려고한듯.
아참 얜 아침마다 데리러갈때. 교회앞에 있었는데 느낌이 썌해서 먼저 나와서 대기하니 일반교회가 아니라 딴사람만나고
나 만날때. 일반교회 다니는척한거임 내가 물었음. 이교회다니냐니깐 하나님의교회 다닌다고하더라...
그래서 바로 차단박고 썡깜
이전에도 만난 애들이 많은데 첨엔 칼빵 맞을 생각하고 유부들 건들였는데. 이제는 사이비까지 있길래 이제 못건들겠다이기~
한동안 즐겁게 즐긴건 좋았던거같다 물론 욕먹을 짓은 맞다~ 어쩌겠누 서로 즐기겠다는데
아무튼 이제 열심히 내 일 할련다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