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한테 좀 가까이 가려는데 벽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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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12685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03416
회사에서 따라서 , 같은 따 (곧 나갈년) 빼고는 친구가 없는데, 나한테 자주 자기 고충 털어놓길래
그거 빌미로 휴식 시간에 자주 이야기 했음.
근데 점심은 내가 어거지 부려서 딱한번 1:1로 먹고 나머지 점심은 번번히 핑계대며 거절함.
나도 이직하게 되서, 저번주 금요일에 나랑 점심 한번 먹자고 했거든 오늘 월요일에 휴가를 썼더라고
ㅅㅂ...
그냥 한녀 완전 포기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