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딩때 자위썰
나 중딩때 재개발하는 동네에 살았다
건물하나가 3층이었는데 난 2충에 살았고 맞은편 방엔 아무도 안살고 1충엔 2가구 3층엔 옥탑방에 비닐하우스같은데 설치되어있었다
가끔 밤에 스파크한권 가지고 3층가서 후레쉬 불빛에 의지해서 존나 흔들어대곤 했었다
근데 어느날 우리 옆방으로 이사를 오드라... 7살짜리 남자애랑
애엄마같은 사람인데... 동네에서 젤 이쁜 아줌마였다
키도 165쯤 되보이고 날씬해서 동네아줌들 다 뚱이었는데
단연돋보였다
근데 남편은 안보이드라
집이 재개발지역이라 샤워장이 없어서 우리집쪽에 세면장이 넓어서
여름에 거기서 샤워했는데...
어느 여름날 뜨거운 날이었는데 학교서 끝나고 오는데 오줌이 마려워서 세면장에서 쌀려고 문을 벌컥 열었는데 이쁜이가 샤워하고 있더라...
서로 너무너무 놀라서
아!!조송합니다!!!했더니 이쁜이가
아니야 갠찮아 하드라
근데.. 그 모습이 내 뇌에 완전 각인 되어서... 그날 밤이 되기를
존나 기다렸다...
밤이 되고 옥상에 올라갔더니 이쁜이네 집 빨래가 널려있드라
이쁜이 부라자랑 시스루빤스가 바람에 날리고 있더라...
처음 봤다... 그런 이쁜 빤쓰...
맨날 아줌마 흰마대자루 같은거만 보다가 야한빤쓰를 보니
손도 안댔는데 발기가 되드라
난 그 빤쓰를 걷어서 하우스안으로 들어가서 내 ㅈㅈ귓우부분에
ㅂㅈ부분을 감싸고 ㅈㅈ기둥에 둘둘말아서 존나게 폭딸을 쳤다
처음이었다 너무 너무 좋와서 2번을 그렇게 쳐댔더니 노곤하드라
다시 널어놓고 방에 들어가서 잘려고 누었는데 아줌마 몸뚱아리가 생각나서 잠이 안오드라
새벽이 되도 잠이 안와서 오줌싸야지 싶어서 나왔는데
야릇한 소리가 나길래 맨발로 살금살금 옆방문에 귀를 대보니
오빠 빨리 아~~ 더~~ 하는 느낌에 소리가 나더라...오래되서 그런느낌이었던거 같다
남편이 있었나?? 한번도 못봤는데... 싶었다.. 아무튼 난 방에서
들리는 쎅소리를 딸감 삼아서 또 폭탈을 쳤다
그이후로 난 수시로 아줌마를 딸감 삼아서 하루에 3번정도를 흔들어댔다
어느날은 팬티를 훔쳐서 치다가 욕망에 못이겨 시스루망사팬티를 찢어서 조각난 팬티를 하나는 내 입에 하나는 내 ㅈㅈ에 둘둘말아서 존다 흔들었다... 너무 좋아서 아직도 기억이 난다
남편은 사업하다 망해서 도망다니던 시절이라 그러더라 가끔와서 좆질해주고 가는거 같드라고
아줌마가 몸매는 좋았는데... 가슴이 작아서 좀 아쉬웠눈데...
가끔 생각난다... 보고싶다 주*야~
너랑 한번 하고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