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호프집 사장 섹파로 발전시킬까 고민되네
집 앞에 걸어서 1분 거리에 호프집 하나 있음
사장은 83년생 돌싱이고 아들하나 있는데
전남편이 키우고 있다함 그 외는 대충 걸러들었고 얼굴은 이쁘장 해
저번달부터 꽤 친해져서 개인적으로 연락하면서
지내다가 손님빠지면 가게 불 끄고 1~2시까지 둘이서 자주 마심
참고로 그때부턴 맥주값 따로 계산 안한다
암튼 섹드립 치다가 분위기 타고 키스하니 혀부터 쑥 들어오길래
대줄라고 하나보다 하고 떡까지 진도 바로 뺌
팬티 내리자마자 망설임 1도 없이 자지부터 덥석 뭄
무슨 10년만에 보는 것 처럼 게걸스럽게 빨아 청소기년 ㅋㅋ
근데 간질간질 정도로 크게 느낌없는거 알지?
그런 정도고 보지는 또 정글이야
살면서 이렇게 보지털 많은 년은 처음 봤어 똥꼬까지 털났음ㅋㅋㅋ
보지는 씻지도 않았고 홍어냄새 날까봐 터치만 했는데
얼굴을 탁 잡더니 빨아달라고 지가 내림 시벌련ㅡㅡ
근데 적당히 꼴리는 오줌 지린내 정도 밖에
안나서 또 맛있게 빨아주고 자지 비벼주니까 넣어달라길래
콘돔 없는데? 하니까 괜찮아 안에만 싸지말라길래
그냥 노콘으로 박음 기대했던 것보다 쫄깃해서 꽤 놀랐다
물도 많음 몇번 박아주니까 정액같이 하얀색 찐득한 물이 허벅지타고 흐름
매마른 년만 말라깽이 년만 먹다가 이렇게 물 많고
적당히 살집 있는 연상년한테 박으니까 정복감도 들고 꽤 신선함 시발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본격적으로 존나게 박아주니까
숨넘어가더니 경련하는데 보지 벌렁일때마다
거기에 맞춰서 오줌도 조금씩 뿌리는데 실제로 보니 개꼴림 ㄷㄷ
암튼 스퍼트하고 누나 안에 싸고 싶다니까 대답도 없어
근데 하반신은 밀착시키면서 들러붙길래 안에다가 시원하게 짜주고
얼굴가리고 축 쳐져있길래 무음으로 몰래 보지도 찍었음
그리고 몸도 닦아주고 가게 정리까지 해주고 나왔는데
그게 3일 전이고 연락 안하고 가게도 안갔는데
아침에 톡 하나 와있네 맛있는거 해줄테니 11시 조금 넘어서 놀러오라고
호칭도 ㅇㅇ야에서 자기로 바뀜 뭐 오늘 가서 한번 더 따먹긴 할껀데
돈주고 떡치긴 아깝고 전여친년은 잘대주다가 남친 생기니까
바로 쌩까고 시발년이 남친새끼한테 다 불어버릴라
호프집 술값이래봐야 3만원도 안되는데
이쁘장한 3만원짜리 애엄마 보지라 생각하고 주기적으로 따먹을까 싶은데
집 근처인게 쫌 걸리네 괜히 이상한 소문나고 좆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