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선배년 따먹은 썰
좆소에 취업했을때였다 그때가 2000년초반쯤이었나 싶다
사무실 하나에 3개부서가 같이 있던 좆소였는데
1개부서는 올 여자로 4명이었고 1개부서는 경리
1개부서는 올 남자였다
여자애들이 다 와~ 이쁘다~ 할 정도에 여자는 없어서
썸이나 뭐 그런건 생각도 없었는데 나랑 동갑인데
선배년이 날 좋게봤는지 볼때마다 어깨며 팔을 스치고
콕콕 찌르더라 첨엔 뭐지.. 씨발 때릴까... 했었다
내가 집이 멀어서 회사근처에 방을 구해서 살았는데
한창때 젊은이들이라 우리집이 호프집처럼 여관처럼
인식되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날도 그랬다
우리집에서 남자3 여자2 이렇게 5명이서 술을 겁나 먹었다
월드컵인지 한일전인지... 축구를 보면서 먹었는데...
그날 좀 마니 먹었다... 나만 많이 먹은거같가도 하고...
암튼 취해서 해롱거리다가 여자1이 집에 간가라하고
남자애들은 울집서 자고 여자2가 선배년이었는데
잠깐 나와보라 하더라
츄리닝에 쓰레빠 끌고 나갔더니 낼 출근할때 입을 옷으로
갈아입고 오라드라.. 술김에 뭐지 했는대... ㅇㅇ 하고 말 들었다
알고보니 그년집이 걸어서 3분거리에 아파트 살드라고...
그년집에 데리고 가길래... 아... 이년이랑 하는건가 싶었다
그년네 거실에 앉아서 맥주 홀짝거리고 있는데
좀 야한 츄리닝으로 갈아입고 내 옆에 앉아서 살짝 기대드라
그년이 얼굴은 별루인데 젖이 이쁘더라..
갑자기 불끈해서는 ㅈㅈ가 까딱거리는걸 본모양인지
손으로 살살 건드려보길래
그년 젖으로 내 얼굴을 묻었다
크더라 숨이 막힐정도로 골사이에 내 코를 박았다
그년도 날 꼭 안고 존나 쌕쌕거리드라
ㅂㅈ에 손을 넣어보니 축축해져서 허벅지로 흘러내릴정도로
물이 많드라 2손가락으로 좀 쑤셔주니 날 더 꼭 안드라
근데 갑자기... 안돼... 하면 좆된다...
하는 생각아 들더라구... 내가 건드리면 안돼... 하는 생각이..
그래서 힘들지만... 안되겠다고.. 못하겠다고 하고 집에 갈려는데
그냥 자고 가라고 지금 이렇게 가면 내일 얼굴 못볼거같다고
그래서 알았다고 자고 간다하고 그년은 방에서
난 거실에서 잤다... 기분이 싱숭거려서 잘 못잤는지
새벽에 깼는데... 갑자기 내가 따먹는개 아니라
저년아 날 따먹게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ㅂㄱ된 내 ㅈㅈ를 팬티밴드 위쪽으로 올려서
내 ㅈㄷㄱ랑 기둥을 보이게 세팅해두고 이불은 걷어차두었다
시간이 좀 지나니까 방에서 나오드라
난 자는척 하고 있고 ㅈㅈ는 반쯤보이고... 그 년은 갑자기
조용해지드니 내 옆으로 와서 옆에 앉아서 한참을 쳐다보더니
자기 팬티를 내리는거같더라... 그러더니 내 팬티를 내리고
입ㅂㅈ로 더 세워주더니 내 위에 올라타더라... 얼굴이 못생겨도
ㅂㅈ속 느낌은 좋드라... 난 잠에서 깬척.. 어...어... 이랬더니
키스갈기더라... 난 못이기는척 따먹혀줬다...쌀거같아서
ㅂㅈ에서ㅈㅈ를 빼서 그년ㄱㅅ골 서이에 끼고 존나 좆질을 하다가
얼굴에 쌋다 그년 입에 코에 볼에 내 ㅈㅇ이 뿌려지드라..
끝나고 나니까 다시 내 ㅈㅈ를 입ㅂㅈ로 다시 빨아주드라
또 발기가 되니까... 다시 ㅂㅈ에 넣고는 내위에서 존나게 흔들더니
올가를 느꼈는지 축 쳐지드라...
그이후로는 자주 할거같았는대... 내가 좀 피했다... 1달에 1회정도
술먹으면 못이기는척 해줬는데...
그년 지금쯤 어떤 놈이랑 떡치고 있을까??
난 그년 별식처럼 먹었다~ ㅋㅋ
소설 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