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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꼬셔서 같이 자취함.ㅋ

조회 수 3,867 추천 수 0

아줌마 78년생으로 이혼하고 혼자 살고 있었고, 나랑 같은 라인에서 일하다가 눈맞아서 떡치고 사귀게 됨.

나는 회사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었고, 사귀고 나서 아줌마 자취하는 원룸에서 간혹 자고 하다가..

걍 같이 살자고 아줌마가 제안해서 기숙사 나오고 같이 살고 있다.

지금은 같은 회사이긴한데, 다른 라인에서 일하고 있고.. 회사에서 마주치면 서로 아닌척 존댓말하고..ㅋ

아직까지 아무한테 걸리지 않은것도 신기하네.

데이트도 좀 떨어진 외곽에서 하고 있고..

그래도 여름이나 겨울에는 펜션 예약해서 놀러도 가고..

작년에도 백운계곡 가서 발담그고 풀빌라 1박2일 고기구워먹고 술마시고.. 그 날 3떡 연속으로 치고..

물론 같이 사니 저녁에는 내가 맨날 건드려서 떡침.

아줌마가 그날이거나 컨디션 좋지 않은날 아니면 맨날 떡치는거 같다.

내가 성욕이 많고, 아줌마 떡감이 괜찮아서..

10살 차이인데.. 솔직히 회사 젊은여직원들이 눈에 들어오는건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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