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꼬셔서 같이 자취함.ㅋ

조회 수 2,522 추천 수 0

아줌마 78년생으로 이혼하고 혼자 살고 있었고, 나랑 같은 라인에서 일하다가 눈맞아서 떡치고 사귀게 됨.

나는 회사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었고, 사귀고 나서 아줌마 자취하는 원룸에서 간혹 자고 하다가..

걍 같이 살자고 아줌마가 제안해서 기숙사 나오고 같이 살고 있다.

지금은 같은 회사이긴한데, 다른 라인에서 일하고 있고.. 회사에서 마주치면 서로 아닌척 존댓말하고..ㅋ

아직까지 아무한테 걸리지 않은것도 신기하네.

데이트도 좀 떨어진 외곽에서 하고 있고..

그래도 여름이나 겨울에는 펜션 예약해서 놀러도 가고..

작년에도 백운계곡 가서 발담그고 풀빌라 1박2일 고기구워먹고 술마시고.. 그 날 3떡 연속으로 치고..

물론 같이 사니 저녁에는 내가 맨날 건드려서 떡침.

아줌마가 그날이거나 컨디션 좋지 않은날 아니면 맨날 떡치는거 같다.

내가 성욕이 많고, 아줌마 떡감이 괜찮아서..

10살 차이인데.. 솔직히 회사 젊은여직원들이 눈에 들어오는건 사실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38 오랜만에 성인나이트가서 홈런치고왔다 1 익명_399896 2023.07.31 2.5k
937 38살 아다녀 알게됬는데 먹냐?? 10 익명_853260 2023.06.27 2.5k
936 한번 딸 안치기 시작하니까 3 익명_554870 2023.01.11 2.5k
935 고등학생 백팩ㅊㅊ 19 익명_763362 2021.02.23 2.5k
934 업소녀가 내 정액에서 달콤한 향이 난다고 함 ㅋㅋㅋ 2 익명_578761 2022.11.03 2.5k
> 아줌마 꼬셔서 같이 자취함.ㅋ 익명_647648 2023.05.26 2.5k
932 젊은 여자들은 SNS에도 티가난다. 6 익명_168967 2016.10.10 2.5k
931 만나는 아줌마랑 강화도 놀러갔다왔다. 4 익명_488962 2023.05.29 2.5k
930 유흥업소도 한곳만 가는게 좋다(스압) 13 익명_709170 2014.06.21 2.5k
929 대학 동기 후배 따먹은적 있다 1 익명_837122 2023.10.05 2.5k
928 정말 개 좆같아서 못살겟다 12 익명_536750 2023.09.05 2.5k
927 고3 수능 끝나고 아다 떼는법 없나 익명 2022.11.03 2.5k
926 질 입구 좁은여자랑 하면 1 익명_867816 2023.05.09 2.5k
925 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원나잇하다가 여자 뛰쳐나감 23 익명_512236 2014.05.10 2.5k
924 오피녀랑 떡정든 Ssul -2- 11 익명_102045 2015.02.12 2.5k
923 유부도 중독이라 8 익명_504279 2023.02.22 2.5k
922 30대 노처녀는 절대로 만나지마라 13 익명_726382 2013.12.26 2.5k
921 유부남남친 너무 좋다 4 익명_406515 2023.05.29 2.5k
920 새엄마가 바람피는거 알게 되면 어떻게할꺼임? 14 익명8282828 2023.04.07 2.5k
919 어린이집 선생님2 2 Ccchand 2023.07.01 2.5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