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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살 개꼴 유부녀 찾았다

조회 수 5,845 추천 수 1

본인 원래부터 약간 유부녀 아줌마 이런쪽에 존나 꼴리고 살았었음.

근데 차마 애들한테는 말못하고 속으로만 끙끙처하고, 대학가서 1살 어린 여자애랑 사귀면서 남들처럼 연애하는 척하면서 살아왔다.

근데 군대 갔다와서 그년이랑 헤어지고 공무원 준비처한다고 1년간 공부에 집중함 근데 떨어짐. 그리고 약간 허탈함? 그런게 들어서 친구 소개로 동갑내기 여자애랑 또 만남. 근데 뭔가 맘에 안들기도 하고 돈하고 시간이 너무 아까운거임.. 감정소모도 심하고..

쨌든 그렇게 걔랑도 헤어지고 내 오랜 니즈를 만족시키고자

유부녀 하다못해 아줌마 섹파 찾기에 돌입하고 어플로 45살 유부녀 아주매미 하나 꼬셨고 내일 저녁에 만나기로 했다.

근데 유경험자들아.. 궁금한게 있는데 유부녀기도 하고 나이차이도 20년가까이 처나는데 술 마실때 어디서 마시다가 모텔가야하냐... 그년이 모텔까지는 별말이 없고 나랑 같이 술마시고 싶다고 해서 가는거다. 근데 술집을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다. 나름 동네에서 시내쪽에 가는거라 사람 개많아서 솔직히 남눈치보이기도 하는데 그냥 동네 허름한 술집이라도 가야하나... 룸식 술집 있으면 좋은데 그런데는 자리없을듯.. 제발 도와줘! 게이들아! 만나서 어디서 술마시고 모텔각 잡아야하는지

  • 익명_769864 2023.05.26 22:41

    걍텔잡고먹어

  • 익명_300005 2023.05.26 22:51

    외각지역가던가 모텔가서 술먹자고해라.

  • 익명_481839 2023.05.26 23:02

    일단 하자있어서 어플하는거니깐 평범하게 술에 밥먹고 간봐라

  • 익명_687601 2023.05.26 23:08

    술집이 중요한 게 아니야. 모텔이랑 가까운 번화가의 술집에 가는 게 정답이야. 근데 첫 날에 너무 기대하진 말아라. 물론 저렇게 대놓고 만나서 술마사지고 한 거 보면 백퍼 모텔까지 따라갈 거 같긴 하다만

  • 익명_878163 2023.05.27 00:34

    쭈꾸미 매운돼지갈비찜 소고기무한리필 참치집 스시집
    3살어린 이혼녀와 자주다님 계산은 돌아가며 깔끔계산

  • 익명_31871 2023.05.27 04:37

    걍 눈치보지말고 처먹어라 편한사이처럼 아무도 신경안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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