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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아줌마랑 강화도 놀러갔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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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만나서, 11시 좀 넘어서 동막해수욕장 가기전에 비빔밥으로 유명한 식당에서 밥 먹구.

근처 투썸가서 커피 한잔 마시고 1시 좀 안되서 나와서 근처 모텔가서 떡쳤다.

오늘 휴일이라고 대실이 3시간밖에 안되네. 2시간 30분정도 채웠다.

들어가자마자 나보구 먼저 씻고 오라고 한거 같이 샤워하자고 하고..

입던 옷이랑 브라랑 팬티 내가 벗겨주고..

욕조 들어가자마자 가슴 만지고 손으로 밑에 쑤셔주고..

흥분했는지 밑에서 미끄러운 물이 흐르더라.

그렇게 욕실에서부터 시작해서, 씻구 나와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애무부터 해주고.. 역시 보빨하는데 냄새 1도 안나서 너무 좋았네.

아줌마도 흥분했는지 내 자ㅈ 침 질질흐를정도로 빨아주고..

대실 3시간동안 3번하고 마무리했다.

아줌마 집에 내려주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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