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만날때 집착강한년 조심해라
조회 수
2,982
추천 수
0
익명_504713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04612
나는 30중후반 미혼남이고 30대 초반 유부녀 만나고 있었음
얼집 다니는 애기 하나 있고 남편은 돈 잘 버는 대기업남인데 섹스가 병신같아서 몇년째 끙끙 욕구불만인거 내가 터뜨려줬더니 그때부터 미친듯이 달라붙더라 완전 쪽쪽 기빨렸음 ㄷㄷㄷ 얼굴도 예쁘고 키크고 몸매도 좋아서 떡감 개좋음 ㄷㄷㄷ 애기 얼집 보내놓고 대낮에 얼집 바로 앞 모텔에서 박는 기분 개꿀 ㄷㄷㄷ
그런데 나도 결혼적령기고 유부년이랑 계속 살 건 아니니까
슬슬 여자 만나고 소개팅도 받고 하다가 여친 생겼음
몇개월 동안은 여친이랑 유부년이랑 양다리 섹스하다가
유부년한테 솔직히 말하고 이제 우리 그만만나자고 했는데
유부년이 펑펑 울면서 이렇게 끝내는게 어딨냐고 나는 당신 진심으로 사랑했다고 하더니 급기야는 인스타 뒤져서 여친 인스타까지 알아내더라
여친한테 디엠보내서 다 말하겠다고 소리소리 지르는데 와 미치는줄
하도 좆같아서 씨발 그래 나도 니 남편한테 다 말할거다
니네 집 갔을때 주소 다 아니까 니네집 안방에서 결혼사진앞에서 떡치고 논거 어디한번 남편 귀에 들어가는 꼴 보자 이판사판이다
나는 겨우 여친 하나 잃는 거지만 너는 남편이랑 이혼당하고 유책배우자로 애기 양육권도 뺏기고 걸레년으로 낙인찍히고 어디 한번 끝까지 가보자 험한꼴 보기 싫으면 그따위 되도않는 협박 하지말고 꺼져라
했더니 유부년이 정신차리더니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하더라
나도 쎄게 나가긴 했지만 순간 존나 쫄았다
게이들도 유부년 따먹을때 조심해라
이거 반대로 생각하면 존나위험한게
유부녀 남편이 간통으로 민사가면 어케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