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쎅 하러 갔다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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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험 관리해주는 모집인이 부산으로 내려가 살면서 거기에서 승진해서 보험영업 하고 있는데도 계속 내꺼 관리를 해. 2년전 한번 내녀오라고 해서 갔다가 해운대 모텔에서 저녁에 두번 쎅 하고 그 여잔 귀가했다가 가족들 아침 다 챙기고 사무실 조회 끝나고 다시 모텔 와서 쎅 한번 더하고 점심 어느 동넨가 꼼장어 잘한다는 데 데려가줘서 식사 같이하고 난 귀경했던거 기억나네. 키좀 크고 섹시한데, 가슴은 약간 작은데도 쪽쪽 물고 물이 줄줄 흐르는 암캐였는데. 소리는 어찌 질러대는지 모텔 복도가 다 들릴 정도로. 카톡ㅈ보내니 지도 보고싶다고 내려오라고 해서 이번 금요일에 가려고 한다. 줄거냐니까 ㅋㅋ하네. 전에도 좀 쿨하게 대수롭지않게 주더니...이번에도 한번 왔다 가라고. ㅎ 선물 뭐 하나 사갖고 가야지. 원없이 하고 와야겟다, 요새 쌓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