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 와입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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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78528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05469
와입이 등산 다녀오고, 애 친구네 집 가서 놀고있어서..
샤워하고 나온 와입이랑 2떡 연속으로 쳤다.
애 중간에 올거같아서 일단 방문 닫고 티비 다 끄고 에어컨만 약하게 틀어서 했네.
처음할때는 좀 아파했는데, 두번째 할때는 지가 엉덩이 흔들고 신음소리도 거칠게 내고.. 내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고..ㅋ
좋은걸 온몸으로 표현하대.
두번째 할때는 와입도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 한번 더 할까 하다가 애 올거같아서 그만했는데..
와입이 많이 아쉬워하더라구.
서로 잠깐 알몸상태로 내가 와입 젖만지면서 이야기하는데..
와입이 운동하는 곳 아줌마들이 가끔가다 음담패설하는데.. 대부분의 아줌마들이 남편말고 다른 남자랑 떡한번 치고 싶다고 하더라.
연애말고 그냥 성관계만 하고싶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내가 와입한테도 다른 남자랑 하고 싶냐고 물어보니..
그냥 키 좀 크고 적당히 근육있는 남자랑 하고싶다고 하더라구 ㅋ
미치겠다 ㅋ
나도 5명정도 해봄 유부녀
요즘 다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