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미치도록

조회 수 1,098 추천 수 0


친누나 졷나 따먹고싶다 아줌마지만

동안인데다 통통해서 보지에 물도 많을텐데

친누나 벗은거만봐도 내 좆 빨딱서는데

  • 익명_527331 2023.06.19 16:50

    미칰새끼

  • 누나 ㄴㄴ 2023.06.19 18:47
    친누나한테 꼴린다고 이ㅂㅅ아 아서라~
    누나한테 꼴리면 누나같은 보지를 꼬셔서
    먹어 아님 사먹는대 가서 누나랑 비슷한년
    있음 사먹으면되지 결혼한 누나보고 꼴리다는
    사람 처음 보내 ㅋㅋ 흐리멍텅한 좆 보지가
    모가좋냐 ㅋㅋ특히하다 너
  • 조야리후쟝 2023.06.19 19:38
    안마가서 친누나 페티쉬해달랗해 ㅋㅋ
  • ㅅㅊㅈ 2023.06.20 04:48
    과외한 애 사관학교 입학하자마자 곧 아이엄마 4-5년간 먹었지. 나중에야 말하더라, 아이 입시 끝나고나면 나와 연애할거로 맘먹었다고...한강고수부지, 대공원주차장에서 엄청 박았다. 차트렁크 꿀럭꿀럭 흔들렸었는데도 남들이 못알아챈건지. 장군님, 장군님 하면서 내꺼 잘 모셨었는데, 좋았다
  • ㅇㅇ 2023.06.20 09:41
    뭐 페티쉬 가질수도있지. 엄청이쁘다기보단 평범해서 대꼴하는거아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9 스압) 워홀러 시절 짝사랑했던 김치녀썰 2 익명_245759 2023.07.04 1.1k
228 나이가드니까 생긴변화 1 익명_752747 2023.01.31 1.1k
227 여친이랑 헤어졌다 시벌 5 익명_469446 2020.05.28 1.1k
226 여자랑자는법 6 익명_914667 2014.11.02 1.1k
225 자극적인 섹스 하고싶다 3 익명_157958 2023.07.08 1.1k
224 여자친구 문제.. 내가 너무 하는거임? (19금아님) 3 익명_835326 2023.05.26 1.1k
223 여사친이 목사 쓴글 주작글 6 익명_82907 2020.11.22 1.1k
222 얘들아 해 바껴서 30살인데 모쏠 아다면 이상하냐? 10 익명_794533 2013.01.18 1.1k
221 인생 허무하다(하소연) 6 익명_572180 2022.10.13 1.1k
220 내나이 28... 게임에 인생을 너무많이 쏟았다 20 익명_708060 2016.06.15 1.1k
219 섹스 얘긴 아닌데 인생 고민 4 마지막 소망 2022.10.25 1.1k
218 너희들은 섹스 하고서도 계속 하고싶냐? 1 익명_508758 2023.07.11 1.1k
217 나 좋다고 대쉬해서 사귀기 시작한 애가.... 21 익명_483291 2014.07.08 1.1k
216 내 나이 40먹고 도서관 왔다. 15 익명_333937 2014.10.19 1.1k
> 미치도록 5 익명_179943 2023.06.19 1.1k
214 그게 제일 설레이지 2 익명_388544 2023.11.23 1.1k
213 술김에 내썰 익명_862074 2023.07.07 1.1k
212 ㅅ발...좆됐다 20살에 발기부전... 4 익명_653900 2023.07.10 1.1k
211 성욕이 안멈춤 2 익명_950431 2024.10.17 1.1k
210 결혼한형님들에게 질문 2 ㅇㅇ 2022.10.16 1.1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