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룸싸롱에서 만났던 친구 여동생

조회 수 2,892 추천 수 0

전에 친구와 룸쌀롱에서 한잔 했는데 진짜 죨라 예쁜 여자가 들어 왔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나와 같은 고향.

근데 같은 고향 출신인걸 알게 되니 어디서 낯이 좀 익은것 같기도 하고..

암튼 2차 가서 죤나 박아대고 얼싸 한걸 좆으로 다시 긁어 모아 입속에 쑤셔 넣어 줬더니,

달짝찌근 하다며 맛있게 먹어 주던년..

이후 이틀 후에 고향 친구 부고 문자 받고 장례식장 갔는데 상주가 룸쌀롱 그녀였음.

그녀도 날 보고 깜짝 놀라고...

알고보니 친한 친구의 여동생 였음.

어쩐지 죨라 낯이 익더라니...

이후 친구를 통해 들은 그녀의 소식에 의하면

 그녀는 나름 열심히 살았는지 중학교 교사가 되었고,

남편은 s전자 과장이라고 함.

마냥 술집년일줄 알았는데...

인스타로 몰래 그년 찾아 봤는데 수영복 입고 남편이랑 껴안은 사진 보니 

내 좆물 달짝지근 하다며 맛있게 먹어주던 그때가 생각 난다.

돈 주고 먹었지만 참 맛있었던 년 였는데...

이젠 먹을 방법이 없네...아쉽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룸싸롱에서 만났던 친구 여동생 3 보징어회 2023.06.25 2.9k
1649 고딩때랑 성인때 마인드가 달라지나? 1 익명_620014 2023.06.25 984
1648 보지부분 까매서 스트레스 8 익명_944874 2023.06.25 2.7k
1647 하고 싶다.. 16 file 빨아줘 2023.06.24 6.2k
1646 야이 씨발년들아 2 익명_450803 2023.06.24 1.0k
1645 연상이 많이 꼬임 2 익명_337492 2023.06.24 1.4k
1644 회사에 색기 있는 유부녀 선임 ㅈㄴ 따먹고 싶다 ㅠ 2 라큐라큐 2023.06.24 3.2k
1643 전여친 가슴과 보지를 만지고 싶다. 2 익명_768484 2023.06.23 1.8k
1642 예쁜여자랑 진짜 한번만 사귀어보고 싶다 3 익명_708594 2023.06.23 1.1k
1641 마음에 상처입은후로 발기가 제대로 안된다.(장문) 5 익명_463700 2023.06.23 1.2k
1640 다들 어디서 만나? 19 코코 2023.06.22 2.2k
1639 6년된 보지있는데 5 익명_381381 2023.06.22 3.2k
1638 병신 도태새끼들 망상게시판인듯 3 익명_115137 2023.06.22 720
1637 유부녀 임신시킬 각오로 매일 노콘질싸중이다 9 익명_486090 2023.06.21 5.9k
1636 여자몸은 섹스할때 어떤 느낌일까 2 익명_789571 2023.06.21 1.9k
1635 이런 게시글싸이트 또 없나 2 ㅇㅇ 2023.06.21 1.6k
1634 여기 자지 사진 올려도 되나요? 2 tt먹고파 2023.06.21 2.1k
1633 마눌과 각방 쓴지 10년 12 외롭다 2023.06.20 2.2k
1632 전여친이랑 결혼한 남편한테 연락옴 7 익명_785314 2023.06.20 3.9k
1631 의사랑 섹스해보고싶다 4 익명_902565 2023.06.20 2.1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