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싸를 해야 인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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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58364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08270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없으면 허전하고
있으면 좋아.. 근데 그냥 만나는거
ㅅㅅ하는데
질싸 조아하니까 약을 먹던지 피임을 알아서 잘해줌..
질싸가 그 마무리 까지 계속 박는거자나
.질싸하는 그 순간에 그 구멍이 존나 크게 느껴지면서
ㅅㅂ이 구멍이 뭐라고 돈 시간 감정 써가면서 이지랄 해야하나
생각이 드는 그 순간 표정 가리려고
쎄게 안아달라고하며 얼굴 표정을 숨긴다
하지만 그 현타의 순간도 찰나
청소 펠라를 시키면서 다시 세운 다음에 바로 2차전
2차전은 그냥 강강강
내 정액때문에 미끄럽지만 한발 더 발사하고
샤워하고 에어컨 강으로틀고 이불덮고 누워잇으면
여친이 아우 추워 하면서 이불안으로 들어오는데
그러고 두세시간 낮잠때리구 나와서 해장국이나 순댓국 먹고
집에가서 생각해둔 av하나 보면서 딸치고 잤지
질싸하는순간 빨려들어가면서 이년은 씨발 내꺼다 하며 미친듯이 좋은데
너가 느끼는 감정을 보면 여친이랑 둘이 속궁합이 안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