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선생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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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올린다^_^

그렇게 들어와서 영화틀고 보려고 누웠는데 누나가 나를 빤히 보더라고. 그래서 "왜요?"라고 했는데 비도 많이 오는데 멀리서 보러 와 줘서 고맙다며 갑자기 뽀뽀를 해 주더라. 그래서 나도 해줬는데 갑자기 키스를 해 주는거임. 순간 뭐지? 했지만 당황하지 않고 나도 키스 다 받아줌ㅋㅋ

근데 누나가 부끄러웠던지 얼굴 빨개지는게 보이면서 고개돌리길래 바로 얼굴잡고 나 보게한 다음에 계속 키스함. 키스하면서 손잡고 허리에 손 대니까 소리도 점점 신음소리도 많아지더라고? 그래서 예의상 물어봤지.

"누나 뭘 하고싶은거에요?" 라고 ㅋㅋㅋ 또 계속 키스 하길래 우선 급하지 않게 여기에 집중하자 하고 키스 다시 함. 누나가 키스하면서 내 상의 안으로 손 넣어서 가슴만져주길래 나도 똑같이 옷 속에 손 넣어서 가슴만짐. 크기가 장난아니더라고... 여기서 놀램. 그리고 엄청 부드럽고 물컹거리는거에 두번째로 놀램. 그러면서 옷 올리고 가슴 애무해 주는데 누나가 자꾸 어떡해 어떡해 이러는데 이건 거부하는건가 싶어서 그만했는데 누나가 내 위로 올라오더니 내 옷 올려서 가슴 애무해주기 시작하더라. 그러면서 손은 내 바지를 풀고있었고.

엉덩이 살짝 들어주니까 바지 내려서 입으로 내꺼를 해주는데 와...미치겠더라... 경험은 무시 못하는걸 느꼈음.. 우선 그 누나는 바지를 안벗었은 상태였는데 그 상태로 나도 만져줌. 근데 바지가 축축한게 느껴지더라. 그만큼 물이 잘 나오는거같았음. 그리고 내가 얼마나 좋았으면 평소에 입으로 받으면 싼적은 없는데 이 누나는 목젖이 닿는게 느껴지게 해 주니까 쌀거같은거야. 그래서 참으려고 얼굴 잡고 뺌.. 그러니까 다시 내 얼굴쪽으로 얼굴 들이밀면서 하는말이 "넣고싶어" 라는거임.

 

그럼 그렇게 하자고 했는데 자기가 지금 넣으면 나한테 빠지게 될거같아서 무섭다는거임. 느낌이 왔지. 내가 걷어차지 않는이상 이 누나는 나를 안떠날거같더라고. 그래서 나는 차분하게 "난 오늘 누나랑 섹스를 하려고 온게 아니다. 누나가 좋아서 왔고 누나랑 하는 생각을 떨치려고 노력 많이 했는데 아까 뽀뽀에서 그냥 무너지더라" 라고 했음. 

이렇게 말했는데도 계속 키스하면서 한손으로는 내 거기를 잡고 흔드는거야. 그래서 누나는 하고싶은게 맞냐고 물어보니까 그렇다고 하대? 근데 계속 나랑 하면 내 생각 많이 날 거같고 자기한테 빠지게 될 거 같다는거임. 

살짝 빡침ㅋㅋㅋ그럴거면 키스나 손으로 해 주지말던가ㅜㅜ 그렇게 말하고 키스를 해주지 말던가ㅠㅠ 계속 해 주는데 나쁘지 않아서 그 빡침도 빠르게 사라지더라.

그렇게 삽입만 안했지 할거 다 했음. 우선은 이렇게 만나서 시간보내다가 네시전에 헤어짐. 집에 애들이 있어서 이제는 가 봐야한다면서 헤어짐. 근데 집에 가는길에 고추가 개 아픈거임 누나가 올라와서 흔들고 했던게 원인인듯.

누나가 너무 열정적으로 해서 고추아프다고 연락하면서 집 가는데 다음번엔 모텔로 바로 가자는거임. 못넣은게 미치도록 후회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우선 알았다고 함. 

다음주중에 한번 더 만나볼 예정임. 못믿는 쉐끼들 있을 수 있는데 연락한거 인증 가능함. 근데 안할거임 ㅡㅡ 

그리고 한번에 다 쓰면 힘든데 재촉하지마 십탱아 ㅠㅠㅋㅋㅋㅋ 다음주에 만나면 또 글 써볼게 지금 계속 연락와서 답장 해 줘야해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셈. 거짓안보태고 말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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