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동안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헤오지고 다시 만나고...
이제 먼저 연락 올 때까지 기다려보려구요.
연락이 왔으면 좋겠어요.
성격적으로 잘 맞았는데..... 약간 싸울땐 좀 심하게 싸웠어서....
제가 궁금한 건...
대물 남친이랑 헤어지면 잊지 못 할까요?
그러니까 다른 남자로 만족 못 할까요?
제가.... 막 엄청 큰 건 아니지만 17cm에 두꺼운 편입니다.
운동을 오래해서 오래하기도하고 두세번씩 했었거든요...?
우리나라 평균 남자를 만난다면 만족 못하겠죠?? 그럼 이게 그리워서라도 연락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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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자지 않이여도 니보지는 자지 잘찾아
니가 잠깐 헤어 젔다고 다시 오겠지!안올거야!
자지가 불안하고 초초한 건 자지잖아
니 자지 못잊어서 다시 올거란 생각을 하는거니
야 자지야 보지를 그냥보지 처먹고 내자지 못잊을걸 그런ㅂㅅ같은 생각은 마시고 보지를 잘위로해 주고 잘 감싸주고 잘대해 주고 결혼도 생각
하는거 같은데 자지가 예쁜말두 해주고
꽃에 물주듯이 살살 잘다스리 라고
보지가 연락오길 바라지 말고
자지너가 연락해서 이야기를 잘놔눠바바
(여기서 자지는 남자 보지는 여자겠지 )
보지한테 전화해서 보지야 나지금 당신 보지
빨고싶어 이따위말 말고 만나서 이야기좀 하자
만나서 심각하게 이야기 히고 풀렸다고
모텔가서 배꼽 맞추지 말고
보지집에 잘바래다 주고 이쁘게 사랑을
하시라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