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갓 100일 된 여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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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지는 않아서 서로 이미지 관리 많이 하거든
깨끗한척 순진한척 여성스러운척 존나 하는데
섹스할땐 위에 올라타서 방방 뛰고 신음소리 존나 내고
뒤치기할때도 꽂아놓으면 앞뒤로 지가 왔다갔다 박아댐
평상시 이미지랑 존나 달라 섹시하긴 한데
전남친들한테도 똑같이 하고 버림 당해서 나한테도 똑같이 한다고 생각 하니까 존나 짜증나고 가증스럽고 패고 싶다
오늘 만나면 실수인척 존나 때릴까
그러다가 흥분되기 시작하면 네토의 길로.... 질투심과 흥분이 같이 가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