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니까 생각나는 A호텔리어 강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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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호텔에서 법인 또는 개인에게 연간이용카드 마케팅하는 직원들 있어. 연간 호텔객실 스탠더드룸 기준 7박 무료 이용, 식음료 20%할인, 뷔페 성인 기준 4매  등 해서 150만원에 파는 거지. 강xx라는 40대 여직원이...이상하게 통화만 해도 은근 발기가 될 정도로 목소리 색기 돌던 앤데...5년 동안인가 연간이용카드를 삿지.  매번 갱신할 때마다 사실 굳이 필요없는데도 얘 때문에 산거지. 얘가 그걸 알아. 어느날 농반진반 데이트해요 했다가 집이 과천 어디라고 해서 거길 차갖고 가서 만났는데, 예쁘진않고 몸은 통통한데, 목소리나 몸짓이 색끼가 잘잘 흐르더라고기집에서 저녁식사마치고 나오니 폭우가 쏟아지고 있더라. 너른 주차장 구석 차안에서 얘기 나누다가 격렬한 키스, 그러다가 내껄 빨아주는데 이렇게 끝내주게 잘빠는 애는 첨 봤다. 혀와 이로 페니스를 잘근잘근 씹고 당기고 밀고 주무르는데...어느 ㅂㅈ도 이것만큼 좋을 수가 없더라. 5분정도만에  입싸하니 한방울도 남기지않고 다 할ㄷ아 삼키더라. 그러고도 귀두 입술 오므려서 희롱하고 목쪽으로 후룩 빨고..아, 얜 거의 이걸로 남자들 다 죽이는구나 생각들더라. 다음에 만나선 ㅎᆢ텔 가서, 돌싱이더라, 쎅 했었는데..ㅂ ㅈ가 이건 끔찍할 정도로 가히 명기 긴자꾸에, 내꺼 힘없다가도 얘 ㅂㅈ에 닿기만 하면 서서히 빨아들여서 세타기 빨래 돌리듯 집어놓고 돌리면 내꺼는 금뱡 장군님이 되어버리는데,..차차 얘기 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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