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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으로 벌레잡아주러 여자 자취방갔다가

조회 수 4,225 추천 수 0


얼굴 가리고 이불에 숨어있길래 벌레 더 찾아보다가

장롱안에도 봐달라길래 여니까 빤스랑 브라자 이쁘게 정리되어있길래

얼굴 궁금해서 어디서왔냐 이런걸로 긴장풀고

얼굴 보자니까 그제서야 이불들추길래 얼굴보고 얘기하다가

나도 여기서 최근에왔다하니까 나보고 친해지자길래 ㅇㅇ하고 바로 친구먹음 누워있길래 엉덩이좀 만져주고

남친이랑 동거하는 앤데 출장가는갔다더라

지금까지도 계속 연락하는중인데 털털하고 괜츈함

참고로 잘생김 찐하게 잘생긴게아니라 그냥 하얗고 엄청 선하게

생겼다는말 많이 들음

  • 저질 2023.07.06 22:58
    당근도 물래방아야 니말이 사실 이면
    당근전체가 지저분 할듯
    죄다 방앗갓이야 저질
  • 접이블루 2023.07.07 05:09
    당근에 벌레 검색 ㄱㄱ
  • 곧중년 2023.07.07 05:42
    문열어줄땐 비대면으로 열어줬노? 외간남자 집에들이는데 이불뒤집어쓰괘 있었따꼬?

    스토리 구성이 너무 허술
  • 당ㅇㅇ 2023.07.09 03:04
    벌레 말고 동네생활/거래하다가 4번떡쳐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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