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아무리 생각해도 내 꼬추는 너무 작은것같다

조회 수 2,293 추천 수 0


반도체 공장 유지보수 다니는데

4명이서 한팀인데 팀 회식을 하고 사우나에 가서 자자는거야

내가 2년 회사생활하면서 이런일이 처음이라서 존나 당황스럽고 싫었음

키168에 체중60 발기전4cm 발기후9cm 인데 얇기까지함

체모도 많은편이고 눈썹도짙고 남자답게 생기고 허스키한 목소리인데 남성호르몬이 피지컬로는 안갔나봐

남들한테 벗은모습 보여주는게 너무 싫어서 방진복 갈아입을때도 옆에 누구없기를 바라는데, 팬티까지 내리는거는 진짜 최악임

팀 내에서 짬2등인데

회사에서 정말 일 열심히했고 다른팀, 다른라인에서도 다 인정하는 에이스임.

우리팀 막내도 왕고 제쳐두고 나처럼 되고싶다고 했다.

남자답고 씩씩하고 일잘하는 이미지라고 생각함.

근데 팬티를 내리게되면 내 우스운 모습이 보여지니까

사우나 가는길에 나는 안씻고 바로자도 되냐고 3번에 걸쳐서 물어봤는데 안된다고 기각시키더라

결국 팬티까지 다 내리게됬는데

왕고,짬3등은 평범한 꼬추고 막내는 존나크더라 키180넘고 체중80넘는데 근육도 좀있는데다가 꼬추는 내꺼3배보다 더 커보였음. 굵기도 훨씬굵고 부랄도 훨씬컸음..

장난기많은 왕고가 이걸 놓치지않고

"야 남자가 이게 뭐냐. 막내꺼 보고 좀 배워라. 얼마나 멋있고 우람하냐"

"너만 민증검사 받겠다. 신분증 갖고 들어가라."

"지나가는 사람들 봐, 여기 목욕탕에서 니가 제일 작다"

이러면서 계속 깔깔댐.

목욕탕에 20대 많이 보였는데 우리말고도 10명넘게 있었는데 내가 제일 작더라

군대때 이후로 공동 샤워실 안써서 잊고살다가

오랜만에 남들 꼬추랑 내 꼬추랑 비교해보니까

주눅들어서 온탕에서 혼자 좁은 어깨 축 쳐지고 고개 숙이고 있었음

그런데 막내가 옆에 와서 앉더니 어깨 주물러주면서

"항상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ㅇㅇ선배는 제일 멋진 남자입니다"

이러니까 주눅든거도 좀 풀리고 어깨도 펼수있게 됨 ㅠㅠ

현재 내 여자친구랑 나랑 술마시다가

"나 꼬추 작은거 괜찮아?" 하니까

"자기도 나 부족한부분 이해해주는거 많잖아" 이러더라고

작은게 괜찮다는건 아니고 부족한 부분이지만 참고 넘긴다는 뜻이라서 조금 마음 쓰게된다.

우리팀 막내도 여자친구 있던데 걔는 서면 나랑 비교도안되게 크겠지..

그냥 내가 가지지 못한걸 자꾸 부러워하고 탐하게 되네..

왕고가 목욕탕에서 내 꼬추보고

"초등학생이니? 부모님 어디가셨니?"

이런식으로 놀렸을때

후배들이 한번이라도 웃었으면

자존심 진짜 와르르 무너졌을것같은데 그러지는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든다.

나한테 저주가 씌어진것같다

4cm 9cm라니...

  • 익명_442051 2023.07.17 15: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
    여자친구를 위해서라도 수술좀하자

  • 익명_182945 2023.07.17 17:26

    짤라라

  • 익명_501771 2023.07.17 18:41

    9센치....

  • 익명_250448 2023.07.17 20:32

    반도체 유지보수? PM 회사냐 ㅋㅋㅋ

  • 익명_410253 2023.07.18 01:35

    여친이 착하네

  • 콘돔대자리 주세요 2023.07.18 20:21
    아니 씨발거 자지 사이즈만 보는대
    씨발 보지 파이는? 좆다리 세끼들이 지들끼리
    쌓네 안쌓네 개좆같은 거나 보고
    느낌대로 만들어 낸거야 보지 파이가 큰년은
    큰자지 좋아 하고 보지 피이수가 적은 것듵은
    작은 자지가 들어가도 잘만 느끼더라
    글쓴이야 어디가서 주늑들고 그러지 마라
    너 자지는 너꺼야 너자지 좋아하는 보지를찾아


    작은 멸치도 저넓은 바다에서 논다
    자지야 니인생야 기죽고 주늑 들지마
    그럼 자기 한테 지는거니까
  • 치ㅈ공업사 2023.07.23 15:56
    내가 4.2 9.1 인데 와 오늘 1승한 느낌 ? 기죽지말구 돈 많이벌어라
  • 여단이 2023.07.30 11:35
    6.6 13.7
  • ㅋㅋㅋㅋㅋ 2023.08.16 19:38
    나도 작다 근데 나보다 더작네ㅋㅋ
    스킬로 극복하자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0 섹파랑 끝났는데 4 익명_736786 2023.07.16 2.0k
449 섹스에 부끄러워 한다면 대부분 처녀냐? 6 익명_836727 2023.07.16 1.4k
448 여자만나고 싶다 ㅠ 꽈추크면 뭐하노 ㅠ 2 익명_445085 2023.07.17 1.0k
> 아무리 생각해도 내 꼬추는 너무 작은것같다 9 익명_110129 2023.07.17 2.3k
446 전남친 한테 연락왔는데 10 석류 2023.07.17 3.5k
445 고3하나 따먹었다 3 익명_269342 2023.07.17 5.9k
444 여친 보* 만지면 냄새 맡고싶어지는데 나만 이러냐? 5 익명_996766 2023.07.18 2.1k
443 유부년 십년 빨랑 따 먹고 버려야지 좃나 재수없어 8 익명_557203 2023.07.19 3.5k
442 근친상간이 나쁘긴하지 4 익명_273225 2023.07.19 3.8k
441 시원하게꿀잠자겠네 3 익명_16869 2023.07.19 965
440 사진첩 보다가 4 좋아 2023.07.20 2.4k
439 [경험담]군제대후 종마일때 깝치다가 운동녀에게 참교육으로 착즙 당한 썰. 4 익명_342625 2023.07.20 3.6k
438 신입 남자애 ㅈㄴ 따먹고 싶다 3 익명_726592 2023.07.22 4.1k
437 친구가 따먹었던 애들 다 말해주거든?ㅋㅋ 3 익명_977774 2023.07.22 4.8k
436 유부녀애인.. 9 유부녀암캐 2023.07.22 3.5k
435 옆집쌍년 자위소리 존나커 10 익명_780826 2023.07.23 4.4k
434 유부녀한테 성욕느끼는 사람이거든?? 6 ㅇㅇㄴ 2023.07.23 3.6k
433 요즘 여자 따로 안만난다 5 익명_848129 2023.07.23 1.2k
432 다른 여자로 갈아타고 싶을때 전 여자한테 너넨 뭐라그러노? 6 익명_104316 2023.07.23 1.4k
431 이발소에서 입싸 당하고 왔다 6 익명_973134 2023.07.24 6.5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