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사진첩 보다가

조회 수 2,403 추천 수 0

10년전 와이프가 치마 입고 찍은 사진 지금 보니 되게 몸매 지렸네..

난 야리야리 하고 하얀 다리 좋아하는데 울 마눌 다리가 뽀얀하고 라인이 죽임.

 

혼자 10년전 사진 보며 딸딸이 침.

오늘밤엔 뒷치기로 깊숙히 정액 담아줘야겠다.

와이프 있는 남자분들 오래전 사진 봐보세요.

마누라가 참 예뻤던 시절들이 있었을거에요.

  • ㄴㅌ 2023.07.20 14:57
    옛날사진 보면 좋죠... 근데 싸우고 와이프가 다 삭제함...내 딸감 ㅠㅠ
  • 좋아 2023.07.20 16:50
    아깝네요.남는건 사진들 뿐인데.
  • 추억이다 2023.07.20 18:20
    옛 사진을 보고 왜딸을처(좆물 아꿉게 ) 폰으로 사진 찍어서 마누라랑 좆질할때 보면서 싸지
  • 좋아 2023.07.20 21:09
    옛날 치마 입고 찍은 뒷태가 개꼴려서요.
    뒷치기 하는 상상 하며 물 뺐고 오늘은 실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30 내가여태만났던여자들.ssul 12 익명_332673 2017.02.15 2.4k
829 스압) 내가 본 제일 돈 많이 번 워홀러 3 익명_660898 2023.06.08 2.4k
828 섹파가 나보고 섹스 존나못한데ㅋㅋㅋㅋㅋ 10 익명_63224 2015.10.27 2.4k
827 내 여친 자랑 할만 하냐 19 익명_120276 2016.02.22 2.4k
826 길 가던 아줌마가 내 물건 빨아줬던 썰 9 익명_630211 2024.11.05 2.4k
825 여자년들은 몸 잘관리해라 특히 보지 6 익명_951608 2013.12.21 2.4k
824 빼앗는 즐거움 4 익명_516043 2023.11.17 2.4k
823 내 인생에 ㅈㅈ 빡셨을때. 5 익명_77188 2022.11.07 2.4k
822 예쁘지만 적당히 평범한 느낌의 유부 먹는게 왜케 좋은지... 2 익명_85809 2023.07.07 2.4k
821 내가 사귄여자들 3 익명_892734 2024.08.09 2.4k
820 회사 신입 2 익명_736012 2024.03.24 2.4k
819 여자들도 섹스할때 존나 힘들겠다 1 익명_373360 2023.07.25 2.4k
818 자위끊을려고 정액먹는데 중독된게 고민 2 익명_903954 2023.02.17 2.4k
817 내 여친 섹스할때 이상한 소리냄 14 익명_107771 2013.11.13 2.4k
816 88년생인데 검은색바지슬렉스 셔츠 입고 헌팅하니까 1 익명_252586 2023.09.25 2.4k
> 사진첩 보다가 4 좋아 2023.07.20 2.4k
814 젊을때는 섹스 할수있으면 최대한 하는게 이득이냐? 5 익명_64112 2021.08.01 2.4k
813 우리누나 기절콤보 2개 있는데,,, 걱정된다 2 익명_734029 2014.05.02 2.4k
812 친누나 친구랑 1년째 연얘중이다. 22 익명_631359 2014.01.22 2.4k
811 마누라랑 키스하냐? 13 익명_743142 2023.03.27 2.4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