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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보다가

조회 수 2,708 추천 수 0

10년전 와이프가 치마 입고 찍은 사진 지금 보니 되게 몸매 지렸네..

난 야리야리 하고 하얀 다리 좋아하는데 울 마눌 다리가 뽀얀하고 라인이 죽임.

 

혼자 10년전 사진 보며 딸딸이 침.

오늘밤엔 뒷치기로 깊숙히 정액 담아줘야겠다.

와이프 있는 남자분들 오래전 사진 봐보세요.

마누라가 참 예뻤던 시절들이 있었을거에요.

  • ㄴㅌ 2023.07.20 14:57
    옛날사진 보면 좋죠... 근데 싸우고 와이프가 다 삭제함...내 딸감 ㅠㅠ
  • 좋아 2023.07.20 16:50
    아깝네요.남는건 사진들 뿐인데.
  • 추억이다 2023.07.20 18:20
    옛 사진을 보고 왜딸을처(좆물 아꿉게 ) 폰으로 사진 찍어서 마누라랑 좆질할때 보면서 싸지
  • 좋아 2023.07.20 21:09
    옛날 치마 입고 찍은 뒷태가 개꼴려서요.
    뒷치기 하는 상상 하며 물 뺐고 오늘은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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