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에서 입싸 당하고 왔다
조회 수
6,174
추천 수
0
익명_973134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12012
일단 개취존 바람
원래 밀프 취향이라서 아줌마 나오는 이발소 자주 간다
근데 이발소에서 4~50대에 관리된 아줌마 만나기가 하늘에 별 따기라 대부분 내상 처맞고 씨바 내가 미친새끼지 읊조리며 나오곤 함
그러다 쿨타임 차면 이발소만이 주는 은밀한 분위기랑 그래도 오늘은 혹시 싶은 기대감에 최면걸린 생쥐마냥 떠 찾아가고ㅎㅎ
오늘 잔업 땜에 비오는데 회사 출근했다가 갑자기 급 땡겨서 회사 근처 뺑뺑이 하나 찾아서 들어감
40후반 쯤 되는 아줌마 나오는데 오~시발 배는 조금 나왔다만 몸매 슬림하고 가슴도 제법 있고 얼굴은 퇴폐미 쩌는 그런 아주매미였음
그짝 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와꾸(순수하게 이발소 기준이다. 다른 업계랑 비교하면 안됨)라 기대하고 드감
첨에 맛사지 해 주는데 맛사지는 뭐 거의 스쳐 지나가는 정도고 나도 뭐 마사지에 관심 없어서 바로 서비스 가자 하고 대딸 모드로 돌입
자기는 마사지 잘 못해서 서비스에 몰빵 한다더니 진짜 대딸 이발소에서 사까시 받은건 처음 시발
대딸 받으며 꼭지 빨리며 거의 다다르려고 할 때 아줌마가 '입에다 쌀래?' 하는데 그 상황서 '아니요' 할 미친넘이 어딨겠냐?
바로 폭풍 예스 했더니 진짜 입에다 싸고 내꺼 닦어 주다가 몇 번 더 빨아주기까지 하더라
돈 더주면 떡도 가능하다는데 다음엔 떡치고 입싸 해달라고 할 예정 ㅋㅋ
정신차려라.. 젊은 년 냅두고 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