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이발소에서 입싸 당하고 왔다

조회 수 6,249 추천 수 0

일단 개취존 바람
원래 밀프 취향이라서 아줌마 나오는 이발소 자주 간다

근데 이발소에서 4~50대에 관리된 아줌마 만나기가 하늘에 별 따기라 대부분 내상 처맞고 씨바 내가 미친새끼지 읊조리며 나오곤 함
그러다 쿨타임 차면 이발소만이 주는 은밀한 분위기랑 그래도 오늘은 혹시 싶은 기대감에 최면걸린 생쥐마냥 떠 찾아가고ㅎㅎ

오늘 잔업 땜에 비오는데 회사 출근했다가 갑자기 급 땡겨서 회사 근처 뺑뺑이 하나 찾아서 들어감
40후반 쯤 되는 아줌마 나오는데 오~시발 배는 조금 나왔다만 몸매 슬림하고 가슴도 제법 있고 얼굴은 퇴폐미 쩌는 그런 아주매미였음
그짝 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와꾸(순수하게 이발소 기준이다. 다른 업계랑 비교하면 안됨)라 기대하고 드감

첨에 맛사지 해 주는데 맛사지는 뭐 거의 스쳐 지나가는 정도고 나도 뭐 마사지에 관심 없어서 바로 서비스 가자 하고 대딸 모드로 돌입
자기는 마사지 잘 못해서 서비스에 몰빵 한다더니 진짜 대딸 이발소에서 사까시 받은건 처음 시발
대딸 받으며 꼭지 빨리며 거의 다다르려고 할 때 아줌마가 '입에다 쌀래?' 하는데 그 상황서 '아니요' 할 미친넘이 어딨겠냐?
바로 폭풍 예스 했더니 진짜 입에다 싸고 내꺼 닦어 주다가 몇 번 더 빨아주기까지 하더라

돈 더주면 떡도 가능하다는데 다음엔 떡치고 입싸 해달라고 할 예정 ㅋㅋ

  • 익명_832245 2023.07.25 01:42

    정신차려라.. 젊은 년 냅두고 뭐해

  • 쫌더 신경써 2023.07.25 21:36
    젊은 자지밥을 40후반 아가리에 처넣었다
    박수다 니 자지밥이 아꿉다야
    자지는 자지 보다 어린 보지를 찾아야징~
    노트에 적어 어서 ㅋㅎ
  • 어우쉰내 2023.07.25 23:46
    어우,,,새
  • 쫌더 신경써 2023.07.27 00:11
    고3 이다ㅂㅅ아
  • 부타캐 2023.07.25 23:29
    이발소 공유점 ㅎㅎ
  • 12345 2023.07.26 23:18
    너 글좀쓰는구나. 나랑 취향도 많이 비슷하고 추구하는 것도 닮았고. 솔직히 어제 예쁜 아줌마 찾아서 이발소 갔다가 내상입고 존나 현타왔는데, 이거보고 위로좀 받았다. 고맙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71 성향 고민 2 어휴 2023.07.28 754
1770 유부남들은 진짜 자기 와이프가 12 익명_258984 2023.07.28 5.2k
1769 여성분들께 질문합니다. 3 ㅇㅇ 2023.07.27 1.2k
1768 나 땜에 파혼한대 5 익명_651990 2023.07.26 2.3k
1767 내 ㅅㅌㅊ 취미 4 익명_345238 2023.07.25 1.8k
1766 잘생기고 멋진 유부남 보면... 여자들도 3 치즈스틱 2023.07.25 2.8k
1765 여자들도 섹스할때 존나 힘들겠다 1 익명_373360 2023.07.25 2.4k
1764 스타킹 등 4 ㅇㅇ 2023.07.25 1.2k
1763 이거 여친이 나 좋아하는 감정 남아있는거냐? 끝난거냐? 7 익명_59928 2023.07.25 1.4k
1762 결혼하지마라 5 익명_862268 2023.07.24 1.4k
1761 근친 망상 존나 많이하는 년... 2 2023.07.24 3.7k
> 이발소에서 입싸 당하고 왔다 6 익명_973134 2023.07.24 6.2k
1759 다른 여자로 갈아타고 싶을때 전 여자한테 너넨 뭐라그러노? 6 익명_104316 2023.07.23 1.3k
1758 요즘 여자 따로 안만난다 5 익명_848129 2023.07.23 1.1k
1757 유부녀한테 성욕느끼는 사람이거든?? 6 ㅇㅇㄴ 2023.07.23 3.5k
1756 옆집쌍년 자위소리 존나커 10 익명_780826 2023.07.23 4.3k
1755 유부녀애인.. 9 유부녀암캐 2023.07.22 3.4k
1754 친구가 따먹었던 애들 다 말해주거든?ㅋㅋ 3 익명_977774 2023.07.22 4.6k
1753 신입 남자애 ㅈㄴ 따먹고 싶다 3 익명_726592 2023.07.22 4.0k
1752 [경험담]군제대후 종마일때 깝치다가 운동녀에게 참교육으로 착즙 당한 썰. 4 익명_342625 2023.07.20 3.5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