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은근히 sm 을 즐긴다.
전에는 이 자세 저 자세 했는데 것도 2년 사귀니까 잼없더라 ㅅㅂ
전에 여친 가방보니까 안대가 있길래
ㅅㅅ 할때 안대한번 껴보고할래 하니까
첨에는 이상할것 같다고 하면서 뭐 어때 하고
안대 끼어놓고 ㅅㅅ 하면서 여친속을 위로 올려서 크로스 해놓고 내 손으로
두손목잡고 박으니까 더 흥분하더라.
그래서 뒤로 할때 두 손목 허리위에 올려놓고 잡고 박으니까
좋아라 하길래 스타킹으로 살살 묶고 또 박으니까 개 흥분하심
나중에 진짜 좋았다고 하길래
그래그래 해놓고
그 다음에 ㅅㅅ 할때 노말하게 하니까 뭔가 노말하다고 하드라.
이년이 sm 기질이 있구나 느끼고 그 다음에 할때
스타킹입혀놓고 찢고 다른 스타킹으로 손 묶고
안대씌우고 하니까 졸 흥분함 ;
뒤로 할때 엉덩이 진짜 찰싹찰싹 때리는게 아니라 진짜
쎄개 때리니까 더 때려줘흐으응 이지랄함ㅋㅋ
존나 박으면서 때리니까 나중에 진짜 뭔가 아프면서 시원한느낌난다고 하드라 ㅅㅂ
그리고 놀러가는데 여친이 원피스인데 면으로 된거 있잖아? 편하게 입는거
그거입고 나와서 차 타고 가면서 손으로 허벅지 안쪽만지니까
첨에는 하지마 하다가 나중에는 암말 안하길래
살살 ㅂㅈ 건드니까 물 나오대?
내차 틴트가 진해서 옆에서 뚤어져라 보지않는이상 안에가 잘 안보이는데
고속도로에서 막히는 상황이고 옆에는 관광버스있는데
내가 막 ㅂㅈ 주변 만지고 살살 약올리니까
존나 흥분함.
원래는 ㅁㅌ 갈생각없었는데
국도로 빠져나와서 근처 아재들이랑 아줌마들 갈만한 ㅎㅌㅊ 국도모텔보더니만
여친이 조용한 목소리로 오빠 저기저기 가자 그럼잼 ㅋㅋ
나도 흥분해서 들어가자마자 창문열어있는데
창문도 안닫고 티비도 안키고 바로 팬티내리고 박아버림
창문밖에서 할매들 할배들 농사짓는거 보이고 ㅋㅋㅋㅋㅋ
나올때 여친 팬티 내가 손에 쥐고 노팬티로 다니게함ㅋㅋ
막 식당같은데 가면 엄청신경쓰고
공원같은거 걸을때 내가 사람없는곳에서 응딩이 살살 만지니까
흐으응 소리냄잼 ㅋㅋ
으슥한데 앉아서 쉬는척 담배피는척하면서
한손으로 ㅂㅈ 만지니까 진짜 흥분하더라 ㅋㅋ
아무래도 얘도 쫌 그런거 같다.
하아 어떻게 조련해야하냐 조언부탁한다.
즐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