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홈런 친 유부
3주전에 나 친구2명 해서 나이트 놀러감
한명이 나이트 죽돌이라 웨이터한테 바로 5만원권 2개찔러주고 룸 잡고 대기하니깐 구라가 아니라 3~4명팀 계속 보내줌
한 3팀째 던져줄때 나쁘지 않아서 상대방 테이블 계산해주고 근처 술집가서 33으로 놀았다
죽돌이답게 가장 먼저 파트너랑 나가고 나는 두번째로 파트너랑 모텔로감
술자리에서부터 야한말 서로 존나해서 그냥 자연스럽게 모텔갔고 엘베에서 유부녀 아니냐고 떠보니깐 술술불더라
남편 직업은 말은 안했고 애기는 초1 한명있다고 함 파트너 나이는 34살이고 나는 32이다 외박가능하다고 하길래 남편이랑 또 애들이랑 통화하고 그러고 섹스시작함
피부는 하얗고 몸매는 그냥 탄력좀 있는 몸? 근데 키가 165라서 라인이 나쁘지는 않았음
사까시 미친듯이 잘하더라ㅋㅋㅋㅋ 내가 사까시 받으면서 미친년아 말하면서 뺨 때리고 하니깐 남편한테는 이렇게 안해준다고 너 복받았다고 하더라ㅋㅋㅋ
특히 미친년처럼 지가 위에서 박는데 연하자지가 이래서 좋다고 하면서 막 신음내고 손톰으로 가슴을 엄청 꼬집더라.. ㅅㅂ 아파서 죽는줄
그리고 거울보면서 뒤치기 하는거 좋아한다고 하고 양손으로 자기 엉덩이 벌리게 하면서 박히는걸 좋아함
나도 s 기질이 있어서 하면서 시발년아 욕부터 그냥 기본이고 침뱉고 남편욕하고 수건으로 눈 가리면서 뺨 계속때림..
아무튼 그렇게 아침까지 5떡하고 번호 받고 헤어짐 역시나 카톡은 애기랑 지 사진이고 남편 사진은 안보임
번호교환은 원래 안하는데 섹스잘 맞는거 같다고 하면서 번호 주더라 아무튼 그렇게 아직까지 카톡 연락함 물론 몸 사진교환은 기본이고 그년 외출할때마다 치마나 원피스 사진 계속 보내줌
암튼 나이트 이후로 그년 집 근처 모텔에서 섹스함 일주일에 많으면 2번보고 그런거 아니면 2주에 1번씩 보는듯 남편은 3교대라 나쁘지는 않다
나이트에서 홈런친 유부년들 많은데 얘가 가장 괜찮아 보임 특유의 김치력도 없고 배려좀 해주고?? 얼굴은 그냥 유부치고 괜찮음
약 먹으라고 하고 질내사정해라 생으로 해야 맛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