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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고백에 상처받았다

조회 수 3,738 추천 수 3


마누라한테 업소간걸 걸려서

(친구랑 카톡하던걸 들켰다)

하필 마눌이 몸이 아플 때 갔던거라

좀 심하게 싸웠다 아니 혼났다

도저히 아내 마음 풀 방법이 없어서

내가 마눌이 결혼생활 중 말못한 게 있으면

지금 말해라 샘샘으로 치고 넘어가겠다고 하자

딱 한번 다른 남자 자지를 빨아준 적이 있단다

그 남자가 누구인지는 말할 수 없다네

나도 잘못한게 있으니 그냥 고개 끄덕이고

넘어갔지만 심히 괴롭다

그냥 홧김에 구라친걸 수도 있지만

본인 말로는 진짜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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